





























- 사람이 직접 '콘텐츠'를 수집하고 '콘텐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주석처럼 넣는 것에 최적화 됨,
- 즉 , 기본적으로 공용의 블로깅 공간이라고 할 수 있음. 아직은 위키처럼 구조화 되어 있지 않지만,앞으로는 '태그'를 계층적 만들어서 글타래가 구조화 시킬것 같음. (태그을 이용하면 다차원/다관점 구조를 만드는 것은 매우 편리함)
- 글을 쓸 때'스크랩 하기'를 좋도록 만든 것.
- 잡지나 신문의 '웹진'처럼 보기 좋도록 화면을 구성하여 발행하는 데는 적합하지 않음.
- paper.ly 등의 서비스가 구독자가 보기에 좋도록 나옴. (에디토이와는 서비스의 방향이 다름)
{! 플립보드의 '배포용 - 발행용' 버전은 없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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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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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12 edited)
'에디토이'는 인터넷이 소셜로 넘어가면서 , 결국 모든 웹에디팅 도구의 (게시판에 글 쓰기, 메일 쓰기 등등 )가 소셜에디팅 도구로 넘어가게 될 것을 미리보여 주고 있음.
- 향후의 모든 게시물 작성는 '소셜댓글' 이 하나의 축이 되고,
- '에디토이'가 글을 쓰는 표준 도구 로써 또 하나의 축이 되어,
- 서로 융합되여 '큐레이팅 소셜 댓글' {!작명센스가 영~~ 메롱이네} 형태로 변하게 될 것 같다...
* '에디토이'에 숨어있는 생각인 < 모든 글, 정보,생각은 결국 모두 서로 엮여서 거대한 지식의 총체(위키)가 되도록 유도,촉진 하겠다> 것은 .. 흠....'웹'이 '소셜'로의 진화가 끝난 이후에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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