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토이'는 인터넷이 소셜로 넘어가면서 , 결국 모든 웹에디팅 도구의 (게시판에 글 쓰기, 메일 쓰기 등등 )가 소셜에디팅 도구로 넘어가게 될 것을 미리보여 주고 있음.
- 향후의 모든 게시물 작성는 '소셜댓글' 이 하나의 축이 되고,
- '에디토이'가 글을 쓰는 표준 도구 로써 또 하나의 축이 되어,
- 서로 융합되여 '큐레이팅 소셜 댓글' {!작명센스가 영~~ 메롱이네} 형태로 변하게 될 것 같다...
* '에디토이'에 숨어있는 생각인 < 모든 글, 정보,생각은 결국 모두 서로 엮여서 거대한 지식의 총체(위키)가 되도록 유도,촉진 하겠다> 것은 .. 흠....'웹'이 '소셜'로의 진화가 끝난 이후에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