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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함께나누는 애기 앨범 - 배냇story (only 여자 회원, 아기생일 DB를 통한 기념일 계산 가능), 타겟 광고, 커머스 수익
Q&A
... ㅇ 이것을 왜 써야 하는지? 카카오, 인스타그램에 올리지 않고 이 앱에 굳이 올려야 하는 이유? - 임지훈 대표
ㅇ 이런 경우 산부인과와 연계한 쿠폰을 도입하면 가능성 있어보임(오프라인과의 연계 가능, 온라인만으로는 힘들 듯) - 강석흔 이사
ㅇ 비지니스 모델에 대한 고민이 부족 - 송은강 대표더 보기
캠퍼스 헬퍼는 소셜 재능 마켓으로, 자신이 가진 능력을 태그 기반의 키워드로 입력을 하면, 능력에 맞는 사람을 찾을 수 있는 매칭 서비스.
Q&A
1. Task Rabbit 이 우리나라에 안되는 이유가 신뢰, 결제 부분으로 잘 안됨, 어떻게 해결? 대학교 기반으로 타겟팅, 가입 자체를 대학교 이메일 계정을 통해서만 받을 예정
... 2. 전반적 PT 에 있어서 방향을 잘못 잡음. 고용자와 피고용자의 니즈와 이것을 왜 써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없었음.
3. 매치메이킹 서비스를 위해서는 보완적인 시스템이 필요
4. 실행에 대해 고민이 필요(양질의 학생을 어떻게 모을건지?)
5. 2008년에 잘 안되었던 피플투 라는 서비스를 연구해보면 도움이 될 듯더 보기
아티스트와 팬을 잇는 컬쳐 Matching 서비스, 아티스트 버전의 온오프믹스로 생각할 수 있으며, 차별점은 팬들이 먼저 기획 아이디어를 제안을 할 수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아티스트가 새로운 이벤트를 기획할 수 있고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음.
Q&A
... 1. 팬을 만나는 유통 구조를 이 웹이 어떻게 해결해줄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 필요
2. 좀 밋밋하다는 느낌. 시도는 좋으나 우리가 가지고자 하는 엣지가 무엇인지가 부족한 느낌
3. 유명 아티스트의 팬관리 웹사이트 같은 느낌
4. 무명 아티스트의 페이스북 팬페이지와 다른 점은?
5. 팬과 팔로워 관점에서만 봤을 때는 긍정적. (선착순 팬 미팅 등)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