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할머니도 돌아가실테고.. 이렇게 순수했던 애들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너희가 다 컸을때 나중에 무언가 많은 성공을 거뒀을때 할머니한테 해드릴수 없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걸 깨달았을 날이 너무 슬퍼서 

2012/5/9 12:22 오전

2012/5/9 12:45 오전
역시 애들은 시골에서 커야해
여보! 난 애들 어릴땐 시골에 살꺼야 자족함을 가르치자구 이쁘게 ㅎㅎ
보고있나? 미스고? ㅋㅋㅋ
2012/5/9 1:14 오전
따라서 저는 여전히 개인을 성장시키는 것은 '결핍에 미안해하고 고마워하는 사랑'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