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동참해야 하는가?
스프링은 이제 자바 환경에서 개발 프레임워크의 대세로 확실하게 자리를 굳혔다. 생산성 향상과 유연한 개발 환경을 고민하는 자바 개발자에게 스프링은 반드시 뭄에 안아야 할 프레임워크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막연한 거부감과 도입에 따른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유로 스프링과 거리를 두고 있는 개발자가 아직도 많은 게 현실이다. 단지 어렵고 귀찮아서 스프링과 담을 쌓고 지낸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경쟁력 있는 자바 개발자를 꿈꾼다면 지금이라도 스프링의 세계에 뛰어들어야 한다.
책 표지 뒤에 있는 문구입니다.
올해부터는 자바를 해야 하는데. 자바 어렵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근데 스프링 어렵네요.
그래서 한개씩 스프링을 이해해 볼려고 합니다.
자 이제 스프링을 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