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톡은 한국언론진흥재단 뉴스 저작권 신탁업체 NICE평가정보(주)와 솔루션 기업 컨탬과 계약을 맺고 뉴스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카카오톡의 뉴스 서비스가 뉴스 소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 뉴스 서비스를 넘어설 정도의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
현재 네이버 모바일에는 온라인신문협회 12개 회원사 중 4개사(한겨레, 한국, 세계, 서울)가 공급.
연합도 네이버에 제공. 연합은 B2B, B2C 기사 공급 모두 가능
카카오톡은 이르면 4월부터라도 플러스친구 형태로 뉴스 서비스. 한국언론재단 신탁사에서 서비스.
카카오톡에서 뉴스를 서비스하면 네이버의 트래픽을 가져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