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hyun 3/9 '12 posted
MWC 2012의 관련 후일담의 큐레이션입니다. 

『 AP, 메모리, 바다 등 독자 가치 사슬을 가진 삼성전자가 앞서 나가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LG, HTC, 소니 등의 업체와 저렴한 인건비를 바탕으로한 화웨이, ZTE, HTC 등의 중국/대만 업체의 경쟁이 치열하다. 게다가, 노키아와 모토롤라는 각각 MS, 구글이라는 파트너와 함께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면서 기존 강자들의 큰 위협이 되고 있다. 』

samsungtomorrow
[삼성투모로우TV] MWC 2012에서 전시될 다양한 제품들이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에서 만들어져,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장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공개합니다! 함께 보시죠! http://t.co/8wsIV9jZ
2012/3/6 10:45 오전
LGElectronics
스마트함을 초월한 모바일의 진화! MWC 2012에서 만난 변화무쌍한 모바일 세계를 임원기 기자(@wonkiss)가 소개해드립니다. [Social LG전자] http://t.co/bcriU5Ol
2012/3/9 1:22 오후
삼성, LG 공식 트위터들의 소식입니다. 
kwang82
MWC를 계기로 본 올해 모바일 트렌드. 쿼드코어폰 시대 열린다, 윈도폰 진영 승부수 던졌다, 중국 듀오의 질주는 계속된다. 핵심만 쉽게 정리해 봤습니다. http://t.co/7Usiri7h
2012/3/7 4:10 오후
oojoo
MWC에서 바라본 2012 스마트폰 전망 http://t.co/6afL6HMO 모바일 시장을 둘러싼, 칩셋업체-단말제조사-이통사-OS업체-서비스사간의 치열한 경쟁
2012/3/4 11:35 오전
오피니언 리더의 정리들!

외신들의 정리도 함께 볼까요? 
『 Not long after the release of the very first iPhone, each year has been billed as “the year of mobile.” But there are signs this year may actually live up to the already-heightened expectations. 』
시작전에 쓴 정리인데도 괜찮군요...
『 The booths are big but the real work is in the meeting rooms, and at dinners and parties. "Mobile World Congress really runs from 6 p.m. to 4 a.m.," 』
오호 그렇군요...

구글도
『 That number tripled to more than 450,000 apps today, with over one billion app downloads happening every month. 』
마이크로소프트도
『 Windows Phone 7.5 now enables our partners to deliver phones using a lower cost processor (the Qualcomm 7x27a “system on a chip”) and reduced memory (256MB on-board memory) 』
블로그포스팅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