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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원 15명, 첫 재판 시작…유가족 100여 명 방청 중. 한편 이준석 선장 등 핵심 선원 4명, '부작위에 의한 살인' 혐의 적용돼 앞으로 법원이 살인죄를 인정해줄지가 재판의 쟁점. http://t.co/9DkvAqWmjT
6월 11일 경향신문 1면입니다. '강경 보수' 총리, '친박' 국정원장/ 세월호 선원들 첫 재판 '살인' 등 모든 혐의 부인/ "교육감 직선제 폐지 주장 국민모독" 이재정 경기교육감 당선자 http://t.co/MeYCUaAxl5 
세월호 유족 "재판보며 고문당하는 느낌"
-세월호 승무원들, 언론 보도마저 부인
-기관보고, 철저한 사전조사가 먼저 http://t.co/9ssVOiWJr1 청해진해운(유병언) 등 비호세력이 없으면 짐승만도 못한 만행을 단체로 저지를 수 있었을까요?
현재 진행중인 세월호 재판에서 폭탄발언이 나왔네요. '전방에서 나타난 선박과 충돌피하려고 급변침 했다' 주장.. 그럼 급변침전에 자동항법장치는 왜? 꺼버린 것일까요? 공작 정권의 끝을 봐야 합니다.
http://t.co/WS7OC1CXlb
세월호 승무원 재판‧공직자 명예훼손 재판에 대한 단상 “국가기관‧공직자 명예훼손, 법적으로 명백한 피해인가” http://t.co/tzReY1wv5N 지금은 잊혀진 사람, 구속 수감된 홍가혜 단순히 허위사실 유포만으로 무조건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하..
'혐의 부인' 선원들 향해 유가족 울분 "당신이 사람이냐" [세월호 선원 1차 공판준비기일] 재판 두 시간 뒤에야 법원 나선 세월호 유족들 http://t.co/gdgLPlfAPV 애끓는 유족들의 분노 "사람이냐" "당신 자식이면 그럴 수 있냐"..
세월호 첫 재판, 유가족 이 선장에게 "짐승보다 못한 XX 살인자"…울분 토해 http://t.co/bat8PfFFqC 유가족들이 진정으로 데모할 곳은 법정과 금수원. 유가족들의 배상청구에는 필수적으로 유병언을 잡아야 하는데 총력으로 나서야 한다.
세월호 항해사 ＂충돌 피하려 급선회＂…선박 정체는? 검경 합수부가 세월호 침몰의 원인으로 지목한 '급변침'이 재판에서 선박 충돌을 피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진술이 처음으로 나와 주목- 노컷뉴스 http://t.co/jechokGiI0
(세월호 재판현장) "아이들의 영혼이 보고 있다" 세월호 참사 첫 재판이 오늘 오후 광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재판이 끝난 뒤 희생자 유가족들이 선장 등 피고인들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펌) http://t.co/NPhyWNK7OZ 
세월호 첫 재판… 법정서 대면한 유족과 선원들
http://t.co/mXfEzNQs8a
가족들은 절규했지만…선원들은 무덤덤했다
“자식이 죽어갔어도 그랬겠나”… “살인자!” 고함지르다 흐느껴
“구조된 것뿐” 살인혐의 부인… 4시간내내 얼굴표정 안변해
세월호 유족"재판보며 고문당하는 느낌"CBS 김현정의 뉴스쇼
http://t.co/hOBsX1qZ66
-잘 지내는 승무원들 보니 분노 치밀어
-세월호 승무원들,언론 보도마저 부인
-양심 있다면 눈물 흘리며 사과해주길
-기관보고,철저한 사전조사가 먼저
세월호 항해사 "충돌 피하려 급선회"…선박 정체는? ... 세월호 3등 항해사 박모(25·여) 씨의 변호사는 지난 1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사고 해역은 협수로로 물살이 빠르고, 반대편에서...
http://t.co/Fv9e2U6qQM
"@kzaanfever: 세월호 항해사 "충돌 피하려 급선회"…선박 정체는? 광주지방법원 재판에서 "사고해역은 협수로로 물살이 빠르고, 반대편에서 배 한척이 올라왔다" "충돌하지 않도록 레이더와 전방을 관찰하며 무전을 듣고 있었다"
세월호 재판과정에서, "선원들이승객들에게 퇴선명령을 했고 일부 선원은 구조활동을 했다"는 주장. http://t.co/KMwb2v7hVE 학생들의 선내 촬영 동영상이 없었다면 우리 모두가 속았을 것이다. http://t.co/pfinqNxfTr
세월호 3등항해사 급선회 이유가 선박 충돌 피하기 위한 것?10일 재판에서"앞에서 선박이 오고 있어 충돌 피하려고 오른쪽으로 5도 돌도록 조타수에게 지시했다" 주장
onnews@fnnews.com
선박을 피하려고 급선회?
잠수함하고 충돌했다는 설이?
[팩트TV 생방송]오창석아나운서의 세월호 특집 뉴스10(세월호 승무원 첫 재판,세월호 참사 57일째 소식 등) (1)http://t.co/DHA1mnUBqc (2)http://t.co/kgWl1plfT4 (3)http://t.co/n88Dfy3Fr1
세월호 항해사 "충돌 피하려 급선회"…선박 정체는? 광주지방법원 재판에서 "사고해역은 협수로로 물살이 빠르고, 반대편에서 배 한척이 올라왔다" "충돌하지 않도록 레이더와 전방을 관찰하며 무전을 듣고 있었다" http://t.co/8WV4woD4Xq
망할정껀!
@PresidentVSKim: 세월호 선장이 벌써 재판 받는구나. 1년도 넘은 선거무효소송은 아직 건드리지도 몬한 주제에 아직 실체도 파악 안된 사건 재판을 서두를 때야 다분히 의도(?)가 있을꺼라고 밖에 더 생각하겠나. 판사짓도 어렵다.
세월호 3등 항해사 박모(25·여) 씨의 변호사는 지난 1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사고 해역은 협수로로 물살이 빠르고, 반대편에서 배 한척이 올라왔다"며 "충돌하지 않도록 레이더와 전방을... http://t.co/sOlcdVUfL0
"@dokebi1102: 드디어! @princepark:세월호3등 항해사 박모(25)씨변호인 11일재판에서 "앞에서선박이 오고 있어 충돌을피하려 오른쪽으로5도돌도록조타수에게지시" 주장급선회 이유가선박 충돌을 피하기 위한 것진술은 처음그배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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