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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 '14 posted

다음 블로그(집필/소통 시스템)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보기 위한 탐험 1호로... http://editoy.com/about/


1. 이미 크롬에 설치했던 확장 기능 EditoyWriter 실행

1.1 구글 드라이브 연결: 아마도 에디토이에서 말하는 '의미 있는 정보로 편집해 가기 위한 공간'의 일부(아마 편집 중이 내용 저장소)로 쓰겠지라고 가정하며

관찰: 업로드 버튼이 활성화 되고 글을 쓴 후 누르니 구글 드라이브 루트에 글이 저장되네. 그리고 업데이트로 버튼이 바뀜. 저장 폴더만 바꿀 수 있음 좋겠는데, 있으려나? 못 찾겠다. 일단 루트에 두자.

1.2  티스토리 출력 연결

여기 설명이 있다. 연결했더니 티스토리 모든 블로그가 연결되고 분류가 나온다. [초안] 옵션이 있는데, 비공개로 나오는 기능이구만. 굿.

1.3 큐레이션 테스트

웹 페이지에서 가져오기... (트위터나 유투브는 안 쓰니 패스) 페북은 목록이 잘 나오는구만... 인용할 때 좋네.

1.4 열린 위키에 올리기 (eitoy Wiki)

열린 위키를 오염시키는 듯도 하지만, 한번은 경험해보는 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