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hyun 2/27 '12 posted
오! 바르셀로나, 가보지는 못하고 쓸쓸히 큐레이션중

일단 첫날 (의 전날인가요?) 소식들

역시 Quad뉴스. 화웨이가 선빵.
hiconcep
[MWC 2012} 중국의 화웨이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는 쿼드코어 Ascend D Quad를 발표. LG도 준비하고 있죠? 최근 중국기업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집니다 - http://t.co/aJD1Lntt
2012/2/27 9:19 오전
vold93
화웨이, ZTE가 무서운이유는 하이엔드 제품을 잘 만드는게 아니라 국내 삼성,LG랑 유사한 스펙과 디자인제품을 1/3 가격으로 만드는거죠. 이게 단지 스마트폰과 PC 만이 아닌 자동차산업에도 진행형이라는게 중국의 무서움일 겁니다.
2012/2/20 4:20 오후
Sony도 분발하여
ION은 국내에 나올 것 같지 않은 느낌?
kyela
Sony Xperia Ion launching worldwide this summer | The Verge http://t.co/LPb0sSC6 --This makes all the decision-making so much harder =/
2012/2/27 12:40 오후
제 애용 브랜드 HTC는
nagato708
MWC에서 발표된 HTC One 시리즈 스마트폰. 왼쪽부터 4.7/4.3/3.7인치 입니다. http://t.co/HC12cXFN
2012/2/27 8:46 오전
nagato708
이번 소니와 HTC, LG 스마트폰 라인업을 보면 브랜드 통일 및 간소화가 유행인가봅니다.
2012/2/27 10:39 오전
네,....
metavital
MWC에서 HTC가 원 시리즈 사용자는 2년간 25GB의 드랍박스 공간을 쓸 수 있다고 밝힘 http://t.co/4MojVBr0 아이클라우드에 대항하는 전략으론 나쁘지 않지만, 2년 후에는 데이터를 옮기거나 돈을 내야 한다는 우려가 있을 듯…
2012/2/27 1:50 오후
Myoinbong
그래. 어쩌면 제조사가 오만가지 서비스 다 제공하려들지말고, HTC-드랍박스처럼 확실한 한가지를 받아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하는게 더 사용자입장에선 더 유용할것 같다. #fb
2012/2/27 12:39 오후
Lafleru
쿼드코어 스마트폰인 hTC One X가 미국 통신사 AT&T를 통해서는 듀얼코어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이유는 테그라 3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LTE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스냅S4가 대신 장착됩니다. http://t.co/uFKn34Ad
2012/2/27 1:53 오후
대망(?)의 LG는?
auth_
LG가 옵티머스 라인 발표. 특이하게도, 옵티머스 라인은 제품군을 통합해서 부르는 명칭이고, 실제 기기는 L3, L5, L7이라 부름. <del>파편화 심해지는 소리가 들린다</del> http://t.co/vXjv84ko
2012/2/27 5:41 오전
ChocolateSJH
옵티머스 뷰는 화면 비율이 가장 인상적인듯 갤노트는 가로가 길어서 실제로 ebook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됨
2012/2/27 12:44 오후
websmedia
[에디터K] LG가 드디어 옵티머스 뷰 실물을 공개했습니다. MWC 2012에서! http://t.co/HXee740n
2012/2/27 10:56 오전

미디어도 열혈 취재중

『 부스를 먼저 공개하면서 "세계 첫 쿼드코어 폰"이란 타이틀도 수성했다. 』

『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있다면, 저가 스마트폰도 있다. 중국이나 남미, 아프리카 등 이머징 마켓을 노리는 값싼 스마트폰 경쟁도 볼만할 것으로 보이다. LG전자는 ‘옵티머스 L시리즈’로 제품군 판을 다시 짰다. 삼성전자도 ‘갤럭시 에이스2′와 ‘갤럭시 미니2′ 등 저가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
『 MWC 전시장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부스를 마주보고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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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ght412 2/27 '12 answered
소니, 화웨이, LG, HTC가 모두 안드로이드폰을 전진배치했내요.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윈도폰은 기본적으로 노키아 중심 플랫폼이라는 인식을 반영하는 것은 아닐런지.. 현지 뉴스를 보면 윈도폰은 현재 보이지 않는듯 합니다.  MS가 메이저 라이선시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데 애를 먹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 노키아외에 윈도폰에 신경을 쓰는 스마트폰 업체는 눈에 띄지 않는듯 합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말이죠...

그런데 쏟아지는 안드로이드폰을 보니 거기서 거기 같습니다.  카메라, 스크린, 프로세서 속도 업그레이드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요. 결국 대다수 안드로이드폰이 NFC 기술도 탑재하겠지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차별화할 수 있을까요? 구글에서 소프트웨어 가져오고,  같은 통신사를 통해서 팔고...

차별화를 고민하다보면 MS나 아마존에게도 기회가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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