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2/13 '22 posted
•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는 "AirTag는 자신의 소지품을 추적하기 위한 것이며, 동의 없이 사람들을 추적하기 위해 AirTag을 사용하는 것은 전 세계 많은 지역에서 범죄이며, AirTag는 피해자에 의해 감지되도록 설계되었으며, 법 집행 기관이 정보를 요청할 수 있다"는 내용의 AirTag 설정 경고 알림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 그리고 최신형 아이폰(11+)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범위 내에 있을 때 알 수 없는 에어태그의 방향과 거리를 모두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애플은 "아이폰 사용자가 움직이면 프리시젼 파인딩이 카메라, ARKit,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등의 입력을 융합해 소리와 햅틱, 시각적 피드백의 조합을 통해 에어태그로 안내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애플은 안드로이드 앱 사용자들이 같은 기능을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에어태그가 듣기 어려운 곳에 있거나 에어태그 스피커가 변조된 경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애플은 "우리는 에어태그가 부착된 사람의 키를 빌리거나 가족 구성원의 에어팟을 안에 두고 차를 타고 이동할 때와 같은 긍정적인 이유로 원치 않는 추적 경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media.cyb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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