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12/16 '21 posted
이것은 Microsoft에 있어 중요한 변화입니다. 회사가 지적했듯"윈도우의 시작부터 기본 터미널 에뮬레이터는 항상 윈도우 콘솔 호스트, conhost.exe였습니다."
따라서 Mac 및 Linux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Windows 11이 현재 Windows 터미널을 기본값으로 설정하는 것을 지원하는 반면, 기본 터미널 에뮬레이터는 항상 Windows 콘솔 호스트였습니다.

• 윈도우 센트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오래된 명령 프롬프트를 2022년까지 윈도우 11의 기본 명령행 앱으로 새로운 윈도우 터미널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새로운 전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모두에게 공개하기 전에 이 프로그램의 변경 사항을 테스트할 것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커맨드 라인 경험에 상당한 변화를 주고 있는데, 윈도우 터미널로 기본값을 변경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년에 윈도우 터미널을 윈도우 11의 기본 명령행 경험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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