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노동당 박은지 부대표 사망..자살 추정 http://t.co/gFOOsZhPUW 부디 차별과 억압 없는 세상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http://t.co/wgVRLQFa5F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사망
'항년 35세'.. 애도의 물결
http://t.co/uOiME2y6t0
노동당 부대표 박은지님..너무 힘들었던 당신
우리가 미안합니다! 편히 쉬십시요~
#바꾸세 http://t.co/xc2bszTXw3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사망 '항년 35세', 애도의 물결 http://t.co/0hNGoJMU7L
제발 더이상 아픈 희생이 반복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그 분의 뜻이 세상에 펼쳐지도록 좀더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닷컴에서 하는 일, 나 몰라라"하는 조중동의 '어뷰징'. '조선'은 고인이 된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의 기사를 사망 당일 15차례 이상 보도했습니다. 왜 기자를 '기레기'라고 하는지 생각해 봐야 할 때 http://t.co/cuhc6E70i1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 사망…각계 애도 물결 "짧은 생애였지만 우리 사회의 인간화를 위한 그녀의 노고를 잊지 않을 것" 정중규 - 대한문 앞 영결식장으로 가고 있습니다 http://t.co/4sPMbsJRpH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onghee1: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사망, SNS 애도 물결 http://t.co/vglNEez9st 노회찬 “장미 한 송이 보냈는데..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

'추도의 시간'마저 박탈하는 언론들의 행태 http://t.co/5rMDgjUMca 노동당에서는 주요 포털사이트측에 박은지 부대표 사망 기사의 댓글을 차단해달라고 요청할 수밖에 없었다. 현재 Daum에서는 댓글을 닫아놨지만 Naver에서는 여전히..

‘노동당 부대표 자살’ 기사에 ‘낚시 제목’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사망 소식을 두고, 지나친 자극적 소재 어뷰징까지 도베 쓰래기, 매경·조선·동아 등 ‘충격’ 등 SNS에 “화가 치민다” 비판 이어져
http://t.co/2Ya6LwKmgS

노동당 부대표 사망 소식에…조선·매경, ‘자극적 소재’ 강조에 어뷰징까지: 8일 세상을 떠난 박은지(35) 노동당 부대표에 관한 소식을 전하며, 일부 언론들이 고인의 개인사를 언급하는 등... http://t.co/KOxjeynOnK#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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