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8/22 '21 posted
• 페이스북은 데이터가 회사를 나쁘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올해 첫 3개월 동안 가장 많이 본 콘텐츠에 대한 보고서를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금요일 보도했습니다.
• 타임스는 내부 이메일을 인용, 페이스북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 겸 분석 부사장인 알렉스 슐츠와 다른 경영진은 보고서 결과가 페이스북의 이미지에 해를 끼칠지 여부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 보고서에 따르면 1/4분기에 가장 많이 조회된 링크는 시카고 트리뷴이 "건강한 의사가 COVID-19 백신을 맞은 지 2주 만에 사망했고, CDC는 그 이유를 조사 중"이라는 제목으로 재게재한 사우스 플로리다 선 센티널의 뉴스 기사였습니다.
• 이 보고서의 사본을 입수한 뉴욕타임스는 1분기에 가장 많이 조회된 링크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COVID-19 백신 머뭇거림을 촉진할 수 있는 헤드라인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타임즈에 제공된 이 보고서에서 가장 많이 본 링크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플로리다 의사의 사망에 책임이 있다는 헤드라인이 달린 뉴스 기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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