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PAG 운영진 모임에서 있었던 Editoy 서비스에 대한 비디오와 의견입니다.
『 운영진들의 Editoy에 대한 따뜻한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Social Curation Platform이라면 이를 기반으로 다른 서비스 개발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NIE같은 앱이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다면 새로운 형태의 신문 오려붙이기 방식의 교육 앱이 가능할 것 같다.(퓨처워커) 』
아래는 트위터에서 검색한, 에디토이 서비스에 대한 단상들입니다.
중요한 토론 주제는 에이토이가 어떤 고객층을 대상으로 할 것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사실 이 서비스가 정말 성공하려면 시간 많고 게시판에서 따지기를 좋아하는 고객층을 위해서 10대~20대를 대상으로 연예인 기사를 쉽게 조회하는 것이 적절할 것인데 과연 그들이 현재와 같이 어려운 서비스를 사용할 것인지가 의문스러운게 제 까칠한 의견입니다.
또는 현재 에디토이 초기의 사용 사례들을 볼때, 조금은 IT분야의 전문가들이 보다 "심각한" 주제들을 가지고 토론하는 장소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 분위기로 가다보면 아마도 30~40대의 특정 분야의 틈새 시장만을 위한 서비스가 될 것이 염려됩니다.
여러분들 의견도 이 글타래에서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퓨처워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