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이 "서세원 '빨갱이' 발언은 이념 장사꾼의 상술"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서세원 씨의 "'똥 같은 영화 <변호인>' 발언은 1100만 관객 모독"이라고도 주장했습니다. http://t.co/3tu7FHKrEl

똥같은 놈은 너같은 놈이다 세원아! 개그맨 출신 서세원 목사가 영화 <변호인>을 "똥 같은 상업 영화"라고 폄하하고 "빨갱이들로부터 나라를 지켜야 한다"고 발언했다 http://t.co/rRXn5iX7Ct

서세원 발언논란, “미화영화 ‘변호인’누르고 3천만 흥행할 것”#MoneyWK http://t.co/rMztsVxIPO 서세원. 꿈도 야무지구나. 같은 교인?으로써 창피할 따름이다...왜 사람들이 개독교라고 말하는지 당신 탓도 있다.

<이념 장사꾼의 상술,서세원>
변호인 1100만 관객모독
"똥 같은 상업영화!"
"빨갱이로부터 나라를 지키자~"
*개버릇 닭주는 시대가 낳은 저급 문화.정치적 노이즈 마케팅 집어쳐라~"*
http://t.co/3gBKWq2AMW#바꾸세

<이념 장사꾼의 상술,서세원>
변호인 1100만 관객모독 "똥 같은 상업영화!" "빨갱이로부터 나라를 지키자~"
"개버릇 닭주는 시대가 낳은 저급 문화.정치적 노이즈 마케팅 집어져라~"
http://t.co/3gBKWq2AMW#바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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