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hyun 2/12 '14 posted
크롬캐스트는
Google TV의 실패를 인정하고, Youtube의 성공을 자축하는
포지션의 제품. 

Youtube의 화질과 버라이어티는 이제 거실 TV를 차지하기에도 충분.
  • 처음 셋업할 때, 잘 되는 사람도 있지만, 고생한 사람도 있음. (공유기 설정 유의) 
  • 제품 가격은 싸지만 구형 LCD TV의 경우 HDMI 포트의 수가 부족함. 나의 경우 XBox360이 양보하고 아날로그로.
  • 한국에서는 플레이 스토어에서 영화 사보시는 분 아니면 Youtube가 거의 유일한 용처. 
  • MX Player와 Dice Player 등 안드로이드의 대표 비디오 플레이어가 아직 지원하지 않음.

그러나 SDK가 열렸으니 
The $35 Google Chromecast has had a bit of a chequered history in its relatively short six-month lifespan. While the device offered streaming video and audio


제대로 되면 이런 것도 됨.
The other interesting aspect to Chromecast is that it works across multiple devices at the same time. I don't see a huge use for this per se, but I was able to move between Nexus 5, iPhone 5S and Chromebook 11 while a video was playing on the HD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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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참고자료
크롬캐스트(Chromecast)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구입을 할지 말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서 크롬캐스트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한계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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