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황창규 회장의 취임 후 첫번째 공세네요. 67 요금제에 음성과 문자를 100분과 100건 주는 대신 데이터를 5GB에서 15GB로 늘리고 15GB가 넘으면 400kbps로 무제한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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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를 이끌어 갈 차기 수장 황창규 회장 후보가 아수라장 속에 KT 13대 회장으로 공식 선임됐습니다. 이날 주주총회 현장에서는 고성이 오가는 등 일부 혼란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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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회장에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 인적쇄신 나서‥KT의 새 회장으로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 선임, 지난 정부의 낙하산 인사로 분류되는 인물에 대한 정리 시작 http://t.co/xxJIN3AZd4 http://t.co/1JbwkHHh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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