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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대표는 진보당이 6.4 지방선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후보를 출마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얼어붙은 대지가 녹아내리는 새 봄, 거센 '저항의 봄'을 만들려는 민주시민들의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http://t.co/OaK9mm6YhU
통합진보당이 해산시키려는 박근혜 정부에 맞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최대 규모 후보를 출마시키기로 했습니다. "박근혜 독재 항거 목소리를 모아내겠다"는 것이 이정희 대표의 결심입니다. http://t.co/LbZBuu0oPG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의 신년기자회견. 남북관계가 악화되고 지방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종북공세'를 이겨내자고 강조했습니다 [풀영상]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 "저항의 봄을 만듭시다": http://t.co/9q7swJoNAL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16일 "우리 민중을 믿고 이번 지방선거에 역대 최대 규모의 후보를 출마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시대, 박근혜씨와의 화끈한 승부 기대할께요. http://t.co/LbZBuu0o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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