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투데이는 올해 1월 기준으로 800만 명. 회원 수로만 봐도 페이스북·트위터보다 많습니다. 라인도 론칭한지 6개월 만에 10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실망스럽지 않습니다.” 』

손바닥 | Interpreting Compiler http://t.co/BNzfABrd 내 절친 야옹이 촌평: "자기들이 원하는 세상을 아주 잘 표현하는 시각..."
Park JaeHo @jrogue 2012/2/13 15:30
Park JaeHo @jrogue 2012/2/13 15:30

NHN 김상헌 대표 인터뷰-우리가 원하는 큐레이션이 네이버가 제공하는 뉴스캐스트와 오픈캐스트일까? 라는 물음이 당혹스럽군요
:: 손바닥 | Interpreting Compiler http://t.co/KeylR6Pf via @Coolpint
GOODgle @goodgle 2012/2/13 15:23
GOODgle @goodgle 2012/2/1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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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hyun
2/14 '12
answered

http://t.co/8ce3Kdlp nhn 대표 인터뷰. 큐레이션이 중요해지는건 맞다. 다만 그 방법이 전문가 집단이냐, 집단 지성이냐, 자동화된 시스템이냐의 차이겠지. 네이버는 앞의 둘 사이에 있는 것 같고 구글은 맨 마지막에 가까운거 같고.
곽해운 @haewoon 2012/2/14 0:48
곽해운 @haewoon 2012/2/14 0:48

'손바닥' http://t.co/pW8gazcr 동아일보 김상훈 @coolpint 의 nhn 김상헌 대표 인터뷰 제목. 다시 천천히 읽고 나니 제목이 왜 '손바닥'인지 알겠네요. 오픈해봐야 손바닥 세상
조산구 Jo, SanKu @JoSanKu 2012/2/14 0:34
조산구 Jo, SanKu @JoSanKu 2012/2/14 0:34

김상헌 NHN 대표 인터뷰 http://t.co/5IkUa0YI via 동아일보 김상훈기자. 내가 묻고싶은 것을 대부분 담고 있는 인터뷰. 기자님의 사설이 더 와닿지만, 그래도 체급이 다른게 아닐까 싶다. 야후면 모를까.
Park Hyun-woo @lqez 2012/2/14 0:45
Park Hyun-woo @lqez 2012/2/14 0:45
NHN 김상헌 대표의 소셜에 대한 인터뷰에 실망할 이유는 없지 싶다. 어차피 NHN의 법률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 대표이사가 된 사람이고, NHN은 언제나 이해진 이사회 의장의 회사니까. 정말 IT업계의 삼성을 만들어가는 느낌을 준다.
soodol @soodol 2012/2/13 15:59
soodol @soodol 2012/2/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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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장이란 자리는 공적인 자리에서 사내 비판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냥 CEO 인터뷰를 너무 신뢰하면 안된다는 사실만 인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회사를 대표하는 공식 커멘트일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