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12/16 '20 posted
• 애플은 화요일 새벽 발표한 "2021년 상반기에 아이폰 생산을 30% 늘릴 계획"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니케이 아시아는 애플이 대유행으로 5세대(5G) 휴대전화 수요가 급증한 데 이어 2021년 상반기에 최대 9600만대의 아이폰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니케이 아시아는 밝혔습니다.
• 닛케이아시안리뷰는 공급망 루머를 종합한 보고서에서 "애플은 2021년 맥북프로와 아이맥프로 등 하이엔드 컴퓨터에 대한 공격적인 생산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는 2019년보다 20% 증가한 수치…"다음 분기와 다음 분기의 계획된 생산이 결정되었고 전망이 밝습니다"라고 애플의 한 주요 공급업체의 임원은 닛케이에서 말했습니다.
• “iPhone 12 Pro와 iPhone 12 Pro Max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특히 강하고, iPhone 12에 대한 수요는 예측과 일치하지만 iPhone 12 mini는 약간 부진합니다.
• 애플은 이미 아이패드용으로 지정된 부품들을 가져다가 아이폰 12 제품군에 재할당해 올해 생산되는 200만~300만대의 아이패드에 영향을 미쳤다고 니케이 아시아는 보도했습니다.
• Apple의 조정에 따르면 현재 생산 계획을 충족하기에 충분한 프로세서가 있지만 여전히 필요한 다른 구성 요소를 찾고 있습니다. "
• 그는 "올해 첫 5G 아이폰 라인업 이후 2021 년 새 모델에 대한 기대감은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 애플은 2021 년 상반기에 최대 9,600 만 대의 아이폰을 생산할 계획이며, 이는 전염병으로 인해 최초의 5G 핸드셋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이후 전년 대비 거의 30 % 증가한 수치라고 Nikkei Asia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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