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측, 서울시장 후보로 장하성 교수 고려…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안철수 의원 측이 6월 지방선거에서 장하성 고려대 교수를 서울시장 후보로 내세우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계자 "긍정적으로 논의된http://t.co/obFmITHUCo

막가파 보스"@ilmkjn: 그러니까.. 새정추파 보스 안철수가 장하성에게 "서울시장 후보" 자리를 "하사"하셨네여..
.
아무런 경선/공천심사 없이 내맘대로 정하는게 그동안 안철수가 말했던 새정치인가여?
. http://t.co/l87qIlonlt


@ijtihad4880 창의적인 방법 즉 선거직전 손을 들어주고 연립시정을 밀약하는 겁니다. 박시장이 절반 맡고 장하성이 인사권을 갖는다는 식이면? 안철수의 새정치죠. 문재인에게 차기대통령 선언을 요구해 담합한 것도 새정치. 간잽이는 갔고 간합이가

[서울=서울뉴스통신]
신당을 서두르고 있는 안철수 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에 시민단체 출신인 장하성 교수의 출마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t.co/YgYYa8xet5
맞다! 박원순 측근, 장하성을 안철수가 밀고있네요. 쇼쇼쇼의 달인들. 좌파들은 여전히 쇼~ 한다 @bangmo 2011년 서울시장선거에서 안철수-박원순 단일화이벤트가, 2014년엔 장하성-박원순 단일화이벤트로 재탕되나? '박원순 측근인 장하성'(중략)

윤여준의장, 나대기 또하다 팽당합니다. 300명 중에서 잠시 기용된 걸 대원군이나 된 것처럼 설치고, 야권난립시켜 새누리에 헌납하시게/안철수 측 서울시장 후보에 장하성 검토..후보군 가시화 | 미디어다음 http://t.co/QdSEImKpJh

6.4 지방선거에서 안철수 의원 측이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진 장하성 고려대 교수가 "현실 정치는 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t.co/dh8iLgjkrD

박원순 측근 장하성, 안철수 신당 서울시장 후보? http://t.co/ZgalWKfYuB 安-朴, 야권 판세 불리하게 돌아갈 시 연대 가능성 확실! <<투톱으로 세몰이 후 결국은 박원순에게 몰아주고 경기지사 요구할 것<< 타고난 그 간교함 어디갈까?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씽크탱크 격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소장을 맡고 있는 장하성 고려대 교수가 언론에 보도된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설에 대해 “현실 정치는 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하성 교수... http://t.co/ZCbDXKoiks

[안철수측, 장하성 서울시장 출마 '논의된 바 없다'] 저 동네는 무슨 죽의 장막이냐, 오늘을 이런 발표하고 내일이면 전혀 그런 일 없다 하고 모레에는 다시 또 발표하고... 아놔 새정치! http://t.co/tHU5bfcc9W

또하나에 보스가 탄생을 하겠군요.진정나라를.위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면 민주당에 들어가 투쟁을 하여 쟁취를 해야되는데 그런 그릇(?)은 아닌가봐요@ilmkjn: 새정추파 보스 안철수가 장하성에게 "서울시장 후보" 자리를 "하사"하셨네여..
.

[오마이] 장하성 "서울시장이고 뭐고 선출직 생각 없다":
6.4 지방선거에서 안철수 의원 측이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진 장하성 고려대 교수가 "현... http://t.co/4BR90TiWu8 @ohmynews_korea

박원순 측근 장하성, 안철수 신당 서울시장 후보? http://t.co/DMbNBLzzQH#뉴데일리-安-朴, 야권 판세 불리하게 돌아갈 시 연대 가능성 주목!
안철수, 장하성에 출마 권유했지만 끝까지 완주할 지는 두고 봐야할 듯 #무궁화

무소속 안철수 의원 측이 6월 지방선거에서 장하성 고려대 교수를 서울시장 후보로 내는 방안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 교수는 현재 안 의원의 정책연구기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http://t.co/YpugJdlQ7P

"정치할 생각 없다" 장하성 교수 해명 내용 http://t.co/a3JP5MKRHh by @nanamjmj "나는 정치를 할 생각이 없다. 안철수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를) 생각해볼 수 있는 것 아니냐, 한 번 고민해보라'라고 말한 것"#장하성
Login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