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11/14 '20 posted
• “빅서를 출시했을 때 말씀 드릴게요. '오 마이 갓, 봐, 애플이 터치를 준비하고있다'라는 글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우리는 터치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 않고 우리에게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방식으로 macOS의 룩을 디자인하고 발전시켰습니다.
• macOS Big Sur에는 Safari, 메시지,지도 등에 대한 멋진 새 디자인과 개선 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인라인 답장은 사용자가 스레드의 메시지에 직접 응답할 수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 Greg 'Joz'Joswiak, Craig Federighi 및 John Ternus는 모두 The Independent와 함께 화요일의 이벤트와 발표 된 모든 내용이 Mac이 앞으로 나아갈 때 의미하는 바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https://appleosophy.com/wp-content/uploads/2020/11/bigsurrelease-696x392.jpg
https://appleosophy.com/2020/11/13/apple-releases-macos-11-big-sur-to-the-public/
macOS Big Sur is here [www.a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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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20 answ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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