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형제복지원'이라는 것의 존재, 그리고 사건 당시 그런 뉴스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그 때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는 일상에 경종...

[제984호] “어떻게 해서든 알리고 싶다” : 사회 : 뉴스 : 한겨레21 [h21.hani.co.kr]
2013-10-29 18:37
2013-10-30 0:46
2013-10-30 16:58
2013-10-30 18:31
2013-10-31 22:30
“형제복지원 사건에 대해선, 저도 잘 몰랐습니다.” 장영승(50) 서촌갤러리 관장이 뜻밖의 말을 꺼냈다.

“형제복지원 사건은 시설 중심 자활 정책의 철저한 실패 사례이기도 하다. 홈리스들의 자활을 돕는 잡지 <빅이슈>에 연극 광고를 게재하는 건 그래서 의미 있는 일이다.”
http://t.co/B3sjkdzMQp

형제복지원,국가가 낳은 '생지옥'의 진실 http://t.co/h4mcAByGvk 저런 용서받지못할 범죄를 지은 자가 아직도 수천억재산가로 잘 살고 저런 범죄를 비호한 세력이 권력을 잡았습니다. 누군가는 책임지도록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아니 리트윗이 400건이 넘다니.ㄷㄷㄷ 다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티켓도 좀 사주세요. 리트윗 숫자만큼이라도 팔렸으면 춤을 추겠습니다. 티켓구입 http://t.co/RxhrdIhLR5 #연극해피투게더 http://t.co/iVaRyghj88


형제복지원의 피해자 한종선씨가 작년 6월 인터넷에 올렸던 글입니다. 이 글을 읽고 저는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결국 한종선씨는 별 도움을 받지못하고 혼자 싸우기시작했습니다. http://t.co/oUyLaYsOQW #연극해피투게더

형제복지원이라는 사회적 소재때문은 아니고, 제 친구가 배우로 서는 연극이어서 트윗.
페이스북에서만 소식 듣는 요즈음인지라 무대라도 찾아가야 볼 수 있을 듯 : )
[한겨레] “어떻게 해서든 알리고 싶다” http://t.co/PwxVFe1O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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