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갈 길이 멀고 험난하지만 작가는 스마트워크를 통해 삶과 일을 균형적으로 만드는 새로운‘프레임‘을 만들어가고 싶은 것이다. 언제까지 일에 빠져서 자신의 삶을 허비하고 있을 것인가에 대해 의문을 던지고 있고 빨리 지금의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새롭게 자신의 프레임을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프레임은 우리시대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어 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제안은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변혁을 만들 것이고 그에게 고마워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