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언젠가 세계 스마트폰 3위 자리에 오른다면 `넥서스4`가 그 밑거름이 된 제품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넥서스4를 공동 개발한 구글과 LG전자는 미온적인 입장이어서 넥서스4 국내 출시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역시나 이제 공은 "LG전자+구글"에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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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언젠가 세계 스마트폰 3위 자리에 오른다면 `넥서스4`가 그 밑거름이 된 제품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넥서스4를 공동 개발한 구글과 LG전자는 미온적인 입장이어서 넥서스4 국내 출시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