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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작년 여름에도 돌았던 얘기이지만 에어컨 개시 전 창문과 문 모두 열고 18도 혹은 파워 냉방으로 1시간 동안 틀어두시면 필터 청소 맞먹습니다 저는 오늘 하고서 광명 찾았어요 에어컨에서 나던 꿉꿉한 냄새가 전혀 안 나... ( ᵕ̩̩ㅅᵕ̩̩ )
— 아송 ꉂ(ᵔᗜᵔ ) (@forte_neige_) June 4, 2020
일어판
最近エアコンつけるとよっさんと野田君を合わせた臭いがして内部クリーンやっても、フィルター洗っても取れないから電話して聞いた。そしたら、
— 凶暴パンツ (@kyouboupant) July 7, 2018
窓全開で16℃で１時間つけろと。
試したらウソのように臭いが消えた(・・;)
同じ症状で困ってる人いたらやってみ(^^) pic.twitter.com/OLBrAHnZep
취재가 시작되었다.
低い温度で冷房運転すると、熱交換器やドレンパンに付着して残ったニオイ成分が結露水に溶け込み、洗い流されてニオイが軽減される仕組みです。また、空気中に漂うニオイ成分も窓を開けることで室外に排出されるため、換気しながら低い温度で冷房運転をするのが効果的です。
「エアコンの嫌なニオイが完全に消えた」 “窓全開、16度で1時間つけっぱなし”で本当にニオイが取れる理由 - ねとらぼ
한글판
그러나 16도로 급속 냉방을 하며 열교환기를 돌리면 공기 중의 수분이 차가운 열교환기에 계속 응축되어 흐르면서 저절로 냄새 성분을 씻어준다는 마법 같은 이야기다.
일본 에어컨 회사가 알려준 '에어컨 냄새 잡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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