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총리 전인대 개막식에서 올해 성장률 목표 없다고 발표. 외부 변수로 불확실한 상황에서 무의미하다며. 주목할 이유: 성장 매진 30년 만의 처음. 목표 미달은 불안과 비관 낳기 십상. 양에서 삶의 질로 전환, 환경 자원 부담과 수출 실적 압박 완화 의미. 세계에도 도움. https://t.co/pUi6rhqmNW
— Journey (@atmostbeautiful) June 1, 2020
Please let this be for real.
— angie - Brave New World explorer (@lifelearner47) June 1, 2020
Please let this become the norm.
Please let this spread to other countries.
This could be a major #ClimateAction https://t.co/zFVX7r3u4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