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만큼 인기 있는 행사 드물죠. JCO 컨퍼런스와 함께 H3 개발자들에게 강추합니다.

http://h3.kthcorp.com/2012/
H3 개발자 컨퍼런스는 스마트 모바일의 선두주자 kth 의 직원들이 외부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개발 뿐만 아니라
기획/디자인 분야까지 다양한 노하우를 공개함으로써
지식을 공유하는 컨퍼런스 입니다.
올해로 2회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3 개발자 컨퍼런스는 스마트 모바일의 선두주자 kth 의 직원들이 외부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개발 뿐만 아니라
기획/디자인 분야까지 다양한 노하우를 공개함으로써
지식을 공유하는 컨퍼런스 입니다.
올해로 2회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TH H3 2012 h3.kthcorp.com H3 2012에 사전등록 후 당일 참석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상훔을 드립니다(등록 시 경품번호 제공).
2012/10/29 3:27 오후 H3 오시기 전에 한번 읽어보셔요. 올해는 기념품도 나름? 빵빵합니다.
#H3 개발자 컨퍼런스 2012 세션선택 가이드 | Guru's Blog xguru.net 올해도 또다시, 정말 열심히 H3 개발자 컨퍼런스를 기획중인 엉뚱한 개발자 구루입니다. H3 는 전통적(?)으로 모든
2012/10/30 11:49 오전 내일 H3 발표는 나중에 비디오로 볼 수 있으려나? 다른 건 모르겠고 봄날은 간다 좀 보고 싶은데... 일단 발표 요약에서부터 스프링에 대한 오해(또는 몰이해)가 보여 이 악성 바이러스에 사람들이 대량 노출되면 어쩌나 걱정이다.
사람들은 발표 내용을 대부분 잊지만 이미지는 오래 간직하므로...
2012/10/30 11:03 오후 사람들은 발표 내용을 대부분 잊지만 이미지는 오래 간직하므로...
수석님이 자리를 비우신 관계로 오늘은 맘껏 나들이 예정. H3 컨퍼런스 들렀다가 녹색연합 잠시 만났다가 진심캠프 잠깐 들렀다 집으로 복귀해야지 ㅋㅋ
2012/10/31 8:12 오전 
At #h3, watching people roll in early for the keynote. Fantastic staff, fantastic venue — great experience so far! http://t.co/PEg6nsOh

[h3 conf. log - 1]
KTH 부사장님의 baas.io 에 대한 키노트 보고 일단 첫 섹션 장소로 이동.
baas.io 는 생각했던 서비스의 형태였는데 내년말까지 로드맵에서 좀 더 멋지구리해질 요소들이 좀 보여서 개인적으로는 꽤 관심이 갔던.
저런거 만드는것도 잼날 것 같은데 말이죠^^
이제 그럼 첫 섹션 듣기 시작~
2012/10/31 11:01 오전 KTH 부사장님의 baas.io 에 대한 키노트 보고 일단 첫 섹션 장소로 이동.
baas.io 는 생각했던 서비스의 형태였는데 내년말까지 로드맵에서 좀 더 멋지구리해질 요소들이 좀 보여서 개인적으로는 꽤 관심이 갔던.
저런거 만드는것도 잼날 것 같은데 말이죠^^
이제 그럼 첫 섹션 듣기 시작~

파이어웍스에서 수정한 png파일은 즉시 반영된다. 미리보기도 즉시 변경됨. 이건 html로 프로토타이핑을 한다고 해도 로컬서버만 구축해 둔다면 실시간으로 퍼블리셔와 디자이너가 협업해서 프로토타이핑을 할 수도 있겠구나. 이런식으로 활용 가능하겠네 #h3

에버노트 무료계정은 50MB 밖에 지원하지 않는다. 페이지를 포함하고 있는 파이어웍스 파일은 비교적 용량이 크지 않기 때문에 PSD같은 타 포맷에 비해 장점이 있다 - 지훈 #H3

패턴,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패턴 - 자주 사용되는 요소의 기능 및 역할 정의. 컴포넌트 - 패턴을 토대로 만들어 실제 사용되는 구성 요소. 라이브러리 - 패턴/컴포넌트를 모아 둔 저장소. #h3

파이어웍스는 플래시와 비슷한 심볼기능을 가지고 있다. 공통 컴포넌트와 같기 때문에 등록한 심볼을 수정하면 모든 페이지에서 한 번에 변경이 된다. 자주 사용하는 소스들은 ㅅ - 지훈 #H3
[h3 conf. log - 2]
첫번째 섹션은 오늘 나눠준 책자에 없는(^^) 그리고 뭘까 궁금해서 들어온 'Cloud Database Service - Hulahoop' ...
KTH의 분산파일시스템인 PrismFS v2.0에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NoSQL 이라고 정리할 수 있을듯.
대략 구조등은 요즘의 NoSQL 몇가지와 은근 비슷.(사실 그걸 크게 벗어나기도 애매할 것 같음)
맘에 드는(?) 특징은 SQL, Python Script 의 지원.
이런 저장소를 Service로 확장하기 위해서 REST server를 두고 AWS API들을 동일하게 지원해서 S3 지원하는 툴들이 동일하게 지원하게 했고, baas.io 의 스토리지로도 사용된다고 함.
나중에 baas.io 공개되면 살펴보면 될듯함^^
2012/10/31 11:46 오전 첫번째 섹션은 오늘 나눠준 책자에 없는(^^) 그리고 뭘까 궁금해서 들어온 'Cloud Database Service - Hulahoop' ...
KTH의 분산파일시스템인 PrismFS v2.0에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NoSQL 이라고 정리할 수 있을듯.
대략 구조등은 요즘의 NoSQL 몇가지와 은근 비슷.(사실 그걸 크게 벗어나기도 애매할 것 같음)
맘에 드는(?) 특징은 SQL, Python Script 의 지원.
이런 저장소를 Service로 확장하기 위해서 REST server를 두고 AWS API들을 동일하게 지원해서 S3 지원하는 툴들이 동일하게 지원하게 했고, baas.io 의 스토리지로도 사용된다고 함.
나중에 baas.io 공개되면 살펴보면 될듯함^^
[h3 conf. log - 3]
점심 간단히 먹고(작년과 동일한 샌드위치 + 애플주스...구루님의 설명이 없었다면 이 샌드위치가 유명한(?) 것인지 몰랐을 것 같아요^^) 다음 장소로 미리 이동해서 에어 켜고 놀고 있는데(오랫만에 에어용 외장 배터리도 들고온^^) 올해 주제가 밴드라고 하셨던가..H가 헤비메탈이라고...그래서 그런지 고딩때였나 한때 좋았던 곡들이 은근 나와주니 왠지 옛날 생각도 나고 좋은^^ 이런 컨퍼런스 와서 헤비메탈 노래만 쭉 듣게 되는 것도 신기한 경험^^ 왠지 빠른 비트에 신나니깐 괜히 겜하고 있는 나도 신나서리...레이싱 겜을 넣어올껄 그랬나^^
2012/10/31 12:30 오후 점심 간단히 먹고(작년과 동일한 샌드위치 + 애플주스...구루님의 설명이 없었다면 이 샌드위치가 유명한(?) 것인지 몰랐을 것 같아요^^) 다음 장소로 미리 이동해서 에어 켜고 놀고 있는데(오랫만에 에어용 외장 배터리도 들고온^^) 올해 주제가 밴드라고 하셨던가..H가 헤비메탈이라고...그래서 그런지 고딩때였나 한때 좋았던 곡들이 은근 나와주니 왠지 옛날 생각도 나고 좋은^^ 이런 컨퍼런스 와서 헤비메탈 노래만 쭉 듣게 되는 것도 신기한 경험^^ 왠지 빠른 비트에 신나니깐 괜히 겜하고 있는 나도 신나서리...레이싱 겜을 넣어올껄 그랬나^^

Locally에서는 front end 개발자가 새 프로젝트를 개발할 때마다 서버를 셋팅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했다. 해당 프로젝트가 있는 디렉토리 위치에서 콘솔로 locally를 실행하면 바로 브라우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김양원 #h3
H3가 전체적으로 행사 운영이나 뭐냐 혁신적이고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항상 좋을 수만은 없는 법...
참석할 시간이 없어 내용은 확인 못했지만 세션 소개만 보면
이 분은 스프링의 진면목은 모르고 웹 MVC 기능만 조금 써보신 분 같네.
단순히 새로운 웹 프레임워크 소개를 하려는데 흥행을 위한 문구였다면 좀 과했다.
페이스북에서 많은 다른 분들도 지적했지만 소개문의 치명적인 오류를 3개만 지적하자면..
1) '수많은 웹프레임웍들이 스프링의 아성에 도전'
스프링은 웹 프레임워크 전용은 아니며, RESTful 웹 서비스를 위해서는 스프링 웹 MVC를 쓸 수도 있지만, 스프링 개발팀 스스로도 또 다른 옵션으로 Spring Data - REST(http://www.springsource.org/spring-data/rest)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렇듯 스프링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이지 웹 프레임워크라고 보긴 좀 그렇다.
굳이 꼭 스프링의 기능을 한정 지으려면 IoC/DI 등을 언급해야 할 것 같고..
비타500에서 과일향 난다고 과실음료로 분류하진 않는 것처럼... (이건 좀 과한 비유인가..ㅡㅡ;)
개인적인 생각에는 오히려 Servlet 스펙 자체가 더뎌서 기본적으로 이를 확장하는 스프링 웹 MVC의 한계점이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정도 생각은 들지만..
1번은 너그럽게 보면 이렇게 쓸 수도 있겠지 싶다가도
2) 스프링도 스트러츠의 아성을 허물고 지금의 자리를 차지
이건 너무 코메디다. 스프링이 굳이 어떤 아성을 허물었다면 그것은 EJB 프로그래밍 모델이지. 스프링은 초기부터 스트러츠와 함께 쓸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3) 왜 우리는 스프링이 영원할 것처럼 매달리는 것일까?
누가 과연 스프링이 영원할 것처럼 매달릴까? 소개문 내용대로 로드 존슨은 떠났다.
KSUG 활동을 하면서 스프링에 매달리는 사람을 본 적은 없다. ^^
http://h3.kthcorp.com/2012/session/index/S038
항상 좋을 수만은 없는 법...
참석할 시간이 없어 내용은 확인 못했지만 세션 소개만 보면
이 분은 스프링의 진면목은 모르고 웹 MVC 기능만 조금 써보신 분 같네.
단순히 새로운 웹 프레임워크 소개를 하려는데 흥행을 위한 문구였다면 좀 과했다.
페이스북에서 많은 다른 분들도 지적했지만 소개문의 치명적인 오류를 3개만 지적하자면..
1) '수많은 웹프레임웍들이 스프링의 아성에 도전'
스프링은 웹 프레임워크 전용은 아니며, RESTful 웹 서비스를 위해서는 스프링 웹 MVC를 쓸 수도 있지만, 스프링 개발팀 스스로도 또 다른 옵션으로 Spring Data - REST(http://www.springsource.org/spring-data/rest)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렇듯 스프링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이지 웹 프레임워크라고 보긴 좀 그렇다.
굳이 꼭 스프링의 기능을 한정 지으려면 IoC/DI 등을 언급해야 할 것 같고..
비타500에서 과일향 난다고 과실음료로 분류하진 않는 것처럼... (이건 좀 과한 비유인가..ㅡㅡ;)
개인적인 생각에는 오히려 Servlet 스펙 자체가 더뎌서 기본적으로 이를 확장하는 스프링 웹 MVC의 한계점이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정도 생각은 들지만..
1번은 너그럽게 보면 이렇게 쓸 수도 있겠지 싶다가도
2) 스프링도 스트러츠의 아성을 허물고 지금의 자리를 차지
이건 너무 코메디다. 스프링이 굳이 어떤 아성을 허물었다면 그것은 EJB 프로그래밍 모델이지. 스프링은 초기부터 스트러츠와 함께 쓸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3) 왜 우리는 스프링이 영원할 것처럼 매달리는 것일까?
누가 과연 스프링이 영원할 것처럼 매달릴까? 소개문 내용대로 로드 존슨은 떠났다.
KSUG 활동을 하면서 스프링에 매달리는 사람을 본 적은 없다. ^^
http://h3.kthcorp.com/2012/session/index/S038


실습 가능한 세션이 아니라면 코드를 너무 상세히 보여주는 것도 주의력 분산에 영향을 끼치는 듯. 직접, 그리고 깊이 경험해본 사람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길어지면 사실 좀 졸리다. #H3

목표에 집중하고 의사결정기준으로 삼는다. 각 이터레이션의 목표와 산출물이 중요함. 해야할 일과 진척상황이 잘 보여야 한다. 할 일이 잘 보여야 동기부여가 된다. 가능한한 태스크를 잘게 쪼갬. 목표의 명확성을 가지는데 도움이 됨. - 애자일 ux #h3
[h3 conf. log - 4]
이번 세션은 node.js 의 번외편 같은 세션^^
써보려고 하는 하루프레스등의 설명도 괜찮았지만, 아두이노하고 연계해서 잼난(?) 데모를 보여주셔서 재미있었다는.
사실 이런 기기 제어 데모야 무슨 언어로든지 만들 수 있겠지만, node로 간단히 만들어볼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자리로 괜찮았던 것 같음.(과거 임베디드 하면서 기기에 장난치고 추억(^^)도 떠오르게 해주던^^)
그러고 보니 구해놓고 놀리고 있는 라즈베리파이도 활용해보면 잼날 것 같기는 한데..왠지 그외 구성하는 비용이 더 들듯해서리~.~;;; 암튼 발표자분의 의도대로 프론트엔드 개발자도 이런 장난(?)을 시도해볼 수 있다는 보여주신 것 같은 세션있었음.
2012/10/31 1:34 오후 이번 세션은 node.js 의 번외편 같은 세션^^
써보려고 하는 하루프레스등의 설명도 괜찮았지만, 아두이노하고 연계해서 잼난(?) 데모를 보여주셔서 재미있었다는.
사실 이런 기기 제어 데모야 무슨 언어로든지 만들 수 있겠지만, node로 간단히 만들어볼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자리로 괜찮았던 것 같음.(과거 임베디드 하면서 기기에 장난치고 추억(^^)도 떠오르게 해주던^^)
그러고 보니 구해놓고 놀리고 있는 라즈베리파이도 활용해보면 잼날 것 같기는 한데..왠지 그외 구성하는 비용이 더 들듯해서리~.~;;; 암튼 발표자분의 의도대로 프론트엔드 개발자도 이런 장난(?)을 시도해볼 수 있다는 보여주신 것 같은 세션있었음.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kimhj38: 새벽부터 버스타고 와서 참석한 #H3 인데 분위기가 좋네요. http://t.co/n1Yx1gDK ㅎㅎㅎ 가끔 지방에서도 해주셨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대전 추천 해요.”

#H3 DAISY의 결과에 기반한 개인화된 맞춤 메뉴, 의의는 좋지만 사람들은 메뉴의 '위치'를 기억하고 사용하기 때문에, 자주 쓰는 메뉴를 위로 옮겨버리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음.
[h3. conf. log - 5]
사용자 로그 분석 관련된 세션에 들어왔는데 사례로 이야기해주는 것들이 재미있는^^ (KTH는 로그 수집에 kafka를 썼군요)
꽤 괜찮은 로그 분석 프레임웍을 구성해두고 있는게 부럽기도 했고..
젤 기억에 남는건 예전 옵티머스의 동티모르 타임존 버그였던 ㅎㅎ^^ (푸딩투의 사용시간 분석중 동티모르에서 올리는 양이 보여서 체크해보니 폰 버그로 한국 타임존이 아닌 동티모르 타임존으로 셋팅되서 그랬다는 이야기~)
전반적으로 사례 발표의 느낌이라 시스템 내용을 더 듣고 싶기는 했는데 살짝 아쉽^^
2012/10/31 2:32 오후 사용자 로그 분석 관련된 세션에 들어왔는데 사례로 이야기해주는 것들이 재미있는^^ (KTH는 로그 수집에 kafka를 썼군요)
꽤 괜찮은 로그 분석 프레임웍을 구성해두고 있는게 부럽기도 했고..
젤 기억에 남는건 예전 옵티머스의 동티모르 타임존 버그였던 ㅎㅎ^^ (푸딩투의 사용시간 분석중 동티모르에서 올리는 양이 보여서 체크해보니 폰 버그로 한국 타임존이 아닌 동티모르 타임존으로 셋팅되서 그랬다는 이야기~)
전반적으로 사례 발표의 느낌이라 시스템 내용을 더 듣고 싶기는 했는데 살짝 아쉽^^

devops는 조직에 맞게 적용해애 함. 위키피디아/외국 사례를 그대로 적용하면 어려움. KTH의 DevOps 정의. 자동화와 개선 중점. #H3 http://t.co/kqswWb79


나는 삽질이 싫다. 버그가 삽질일까? 개발을 하면 필연적인 것이기에 버그가 삽질이라고 할 순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버그의 발생을 인지하는 것이 늦어지면 삽질스러워진다 - 임도형 #H3

유지보수와 신규개발팀을 나누면서 서로간의 벽이 생기고 잘하는 사람은 신규개발로 못하는 사람은 유지보수로 보내는 경향도 생기고, 개발해놓고 도망가는 일도 생기고… 결국, 점점 버그 발생시점과 인지시점의 간격이 멀어져간다 - 임도형 #H3

영향도 분석? 어려운 것이 아니라 불가능하다. 버그와 인지의 간격을 줄이는 유일한 방법은 케이스 테스팅. 이게 되어야 그나마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환경 가까이라도 갈 수 있다. - 임도형 #H3

테스트 코드는 테스트케이스가 아니다. 버그 발생을 파악 할 수 있어야 테스트케이스. 언제나 정상동작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함. 즉, 테스트케이스는 재사용이 가능해야한다. 또한 수동확인은 하지 않게되므로 자동화 할 수 있어야 한다 - 임도형 #H3

테스트코드는 테스트 케이스가 아니다. 버그 발생을 파악할 수 있어야 테스트 케이스. 정상동작으로 반복적으로 확인 가능해야 함. …그쵸. 의미있는 테스트 케이스 작성이 TDD 핵심임을 요즘 학습하면서 뼈저리 느낌 #H3

고객시연과 날짜가 겹치는 바람에 포기할까 하다 마지막 두 세션 남기고 도착. 최고의 수확은 컨퍼런스 책자 . 요거 땜에 왔다는.... ㅎ #H3 http://t.co/5Hufk5ei

커밋의 조건 1.컴파일 성공 2.테스트 전부 성공. 하나라도 실패한 테스트케이스가 있다면 실패한 것으로 봐야 한다. 실패를 하나라도 남겨놓으면 이후 작업이 나로 인한 실패인지 알 수 없게 된다 3.컴파일 경고 없고 4.커버리지 만족 - 임도형 #H3

인스턴트 프로토타입. 농익은 것 같은 어떤 강연보다 풋풋한 떨림이 더 감동이 있던 세션이다. 특히, STARTUP 마인드 셋을 배운다. 빠른실패가 빠른 성공을 가져온다는 멘트는 일품이다. 오늘 세션 중에서는 최고였다. 자료공유 받고 싶다 #H3

매우 기대되는 마지막 세션! -기획/디자인/개발자 모두 알아야 하는 '대박앱의 비밀' - 과연 두번째로 나의 기대에 부응 해 줄것인가 아닌가!! 사람들이 마니 지쳐보임... #H3
테스트 케이스 작성 팁. "요구사항 이름으로 테스트 케이스를 만들어라" 문서 작업은 이렇게 하지만, 코드 작업을 이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은 못 했는데... #H3 http://t.co/FgQrUCYn

작가도 타인의 문학을 읽고 배우고, 화가도 작품을 통해 배우고, 가수도 남의 노래를 통해 배우는데 개발자는 왜 남의 코드로 배우지 않을까. 좋은 개발자가 되려면 남의 코드를 읽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 진성주 #H3

오픈소스를 접할 때의 첫 번째 멘붕. 빌드하는 법을 모르겠다 두 번째 멘붕. IDE에 올리는 방법을 모르겠다. 세번째 멘붕. 어떻게 실행할까. 이런과정은 외국 개발자들도 어려워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한 번 이해한뒤에는 어렵지 않다. - 진성주 #H3

#H3 올해 행사를 보면서 kth 는 향후 비전들에 대해 커다란 각을 잡아둔 느낌이 든다. 전혀 한국스럽지 않은 생각과 의도를 가지고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당연히, 잘 되길 기원합니다. 내년도 대박 기대!

#h3 Rails에서 가장 고민했던 ActiveRecord의 데이터베이스 컬럼 문제를 ActiveSupport:Concern을 이용해서 해결할 수 있구나~ 감사합니다. 굿 팁 !! #yam #fb

1. 무료! 2. 순위상승 기회는 "출시당일" 단 한번 뿐! 3. 앱 라이프사이클은 +30일! 4. 선순환구조! 5. 리뷰 요청은 컨트롤 가능한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리뷰는 가장 행복한 순간에 요청!!!) - '대박앱의 비밀' #H3

기획자도 개발하고 싶게 만들고, 개발 전 과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또 엄청난 지식을 막 퍼주는 컨퍼런스. 밥도 주고 간식도 주고 책도 주고 선물도 줘요. 무료. 짱. #H3
벌써 끝이다~~!! 갈수록 더욱 기대가 되는 #H3 내년에도 꼭~~!!!참가할테다~~!! 올해도 완전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b,c의 경우에 뒤에 앉으면 잘안보이는 문제가 있네요~~

#H3 특별히 관심있는 세션이 거의 없었음에도 모든 세션들이 너무 유익했습니다. 국내에서 한 해동안 열리는 개발자 컨퍼런스중엔 H3가 제일 유익하고 좋은 것 같네요. 제목팔이하는 유료 컨퍼런스들보다 훨씬 낫네요. 앞으로도 계속 흥하길 바랍니다

#H3 오픈소스 발표자님의 노력과 땀방울이 보이는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개발자로서 contributing하도록 더욱 노력해야겟다는! 오픈소스의 철학을 쉽게표현해서, 촛불은 나누어도 꺼지지 않는다.는 것이라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과 공유바랍니다

#h3 웹 프론트와 연관된 세션은 거의 없었어도 참석한 매 세션마다 많은 화두를 받았네요. 실무로 돌아가 이것들을 어떻게 풀지 고민해야 할 1년짜리 숙제가 생겼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NHN 개발자컨퍼런스, 다음 개발자컨퍼런스도 참 좋았다. KTH의 컨퍼런스 역시 참 좋다. 보통 자기네 솔루션을 소개하는 컨퍼런스가면 약팔러온 장사꾼같아 별로인데, KTH는 솔루션을 소개하면서도 전혀 안그렇다. 공유와 개방이 목적이기 때문일듯 #H3

주니어에서 시니어 개발자라면 꼭 한번 보시길. (아키텍트는 예외 :P) “@geekbeast: #H3 A-6 오픈소스로 개발 실력 쌓기, 동영상공유 http://t.co/XpoMQh6O” #fb

오늘 #H3 세션(내가 참여한..) 들으면서 반응들을 살펴보니 데이터분석 플랫폼 자체에 관심이 많은거 같다. 플랫폼 자체는 이제 성숙되어 무관심할 줄 알았지만, 여전했다는 느낌. 조만간 DAISY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릴 기회가 여러모로 있으리라..~

#H3 행사에 참석하신 또는 관심있는 분들 중에서 성장하는 스타트업에 참여하실 웹개발자를 찾습니다. http://t.co/7rL7gy8Q 보고 hr @keugo.com 으로 지원하세요.

#H3 was a blast! I learned more here in a day than at most week-long conferences. Great ideas, great execution, great speakers. Congrats!

#H3 '봄날은 간다' 잘 모르는 내용인지라 트윗도 못하고 그냥 편하게 들었습니다. 제가 해오던 영역과는 약간 달라 생소했지만 좋은 인사이트를 얻었고 평소에 고민하던 부분들에도 좋은 힌트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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