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만큼 인기 있는 행사 드물죠. JCO 컨퍼런스와 함께 H3 개발자들에게 강추합니다.
"생생한 기술 공유하며 개발 생태계 키운다"…저비용 고효율 개발자 행사 H3 준비하는 KTH 권정혁 팀장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자 생태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요즘 개발자 행사가 풍년...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자 생태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요즘 개발자 행사가 풍년이다. 국내에서도 개발자 생태계의 중요성을 깨달은 대형 기업이 개발자 행사를 잇달아 열고 ...
2012/10/25 1:21 오후 http://h3.kthcorp.com/2012/
H3 개발자 컨퍼런스는 스마트 모바일의 선두주자 kth 의 직원들이 외부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개발 뿐만 아니라
기획/디자인 분야까지 다양한 노하우를 공개함으로써
지식을 공유하는 컨퍼런스 입니다.
올해로 2회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3 개발자 컨퍼런스는 스마트 모바일의 선두주자 kth 의 직원들이 외부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개발 뿐만 아니라
기획/디자인 분야까지 다양한 노하우를 공개함으로써
지식을 공유하는 컨퍼런스 입니다.
올해로 2회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TH H3 2012 h3.kthcorp.com H3 2012에 사전등록 후 당일 참석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상훔을 드립니다(등록 시 경품번호 제공).
2012/10/29 3:27 오후 H3 오시기 전에 한번 읽어보셔요. 올해는 기념품도 나름? 빵빵합니다.
#H3 개발자 컨퍼런스 2012 세션선택 가이드 | Guru's Blog xguru.net 올해도 또다시, 정말 열심히 H3 개발자 컨퍼런스를 기획중인 엉뚱한 개발자 구루입니다. H3 는 전통적(?)으로 모든
2012/10/30 11:49 오전 내일 H3 발표는 나중에 비디오로 볼 수 있으려나? 다른 건 모르겠고 봄날은 간다 좀 보고 싶은데... 일단 발표 요약에서부터 스프링에 대한 오해(또는 몰이해)가 보여 이 악성 바이러스에 사람들이 대량 노출되면 어쩌나 걱정이다.
사람들은 발표 내용을 대부분 잊지만 이미지는 오래 간직하므로...
2012/10/30 11:03 오후 사람들은 발표 내용을 대부분 잊지만 이미지는 오래 간직하므로...
수석님이 자리를 비우신 관계로 오늘은 맘껏 나들이 예정. H3 컨퍼런스 들렀다가 녹색연합 잠시 만났다가 진심캠프 잠깐 들렀다 집으로 복귀해야지 ㅋㅋ
2012/10/31 8:12 오전 At #h3, watching people roll in early for the keynote. Fantastic staff, fantastic venue — great experience so far! http://t.co/PEg6nsOh
[h3 conf. log - 1]
KTH 부사장님의 baas.io 에 대한 키노트 보고 일단 첫 섹션 장소로 이동.
baas.io 는 생각했던 서비스의 형태였는데 내년말까지 로드맵에서 좀 더 멋지구리해질 요소들이 좀 보여서 개인적으로는 꽤 관심이 갔던.
저런거 만드는것도 잼날 것 같은데 말이죠^^
이제 그럼 첫 섹션 듣기 시작~
2012/10/31 11:01 오전 KTH 부사장님의 baas.io 에 대한 키노트 보고 일단 첫 섹션 장소로 이동.
baas.io 는 생각했던 서비스의 형태였는데 내년말까지 로드맵에서 좀 더 멋지구리해질 요소들이 좀 보여서 개인적으로는 꽤 관심이 갔던.
저런거 만드는것도 잼날 것 같은데 말이죠^^
이제 그럼 첫 섹션 듣기 시작~
파이어웍스에서 수정한 png파일은 즉시 반영된다. 미리보기도 즉시 변경됨. 이건 html로 프로토타이핑을 한다고 해도 로컬서버만 구축해 둔다면 실시간으로 퍼블리셔와 디자이너가 협업해서 프로토타이핑을 할 수도 있겠구나. 이런식으로 활용 가능하겠네 #h3
에버노트 무료계정은 50MB 밖에 지원하지 않는다. 페이지를 포함하고 있는 파이어웍스 파일은 비교적 용량이 크지 않기 때문에 PSD같은 타 포맷에 비해 장점이 있다 - 지훈 #H3
패턴,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패턴 - 자주 사용되는 요소의 기능 및 역할 정의. 컴포넌트 - 패턴을 토대로 만들어 실제 사용되는 구성 요소. 라이브러리 - 패턴/컴포넌트를 모아 둔 저장소. #h3
파이어웍스는 플래시와 비슷한 심볼기능을 가지고 있다. 공통 컴포넌트와 같기 때문에 등록한 심볼을 수정하면 모든 페이지에서 한 번에 변경이 된다. 자주 사용하는 소스들은 ㅅ - 지훈 #H3
[h3 conf. log - 2]
첫번째 섹션은 오늘 나눠준 책자에 없는(^^) 그리고 뭘까 궁금해서 들어온 'Cloud Database Service - Hulahoop' ...
KTH의 분산파일시스템인 PrismFS v2.0에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NoSQL 이라고 정리할 수 있을듯.
대략 구조등은 요즘의 NoSQL 몇가지와 은근 비슷.(사실 그걸 크게 벗어나기도 애매할 것 같음)
맘에 드는(?) 특징은 SQL, Python Script 의 지원.
이런 저장소를 Service로 확장하기 위해서 REST server를 두고 AWS API들을 동일하게 지원해서 S3 지원하는 툴들이 동일하게 지원하게 했고, baas.io 의 스토리지로도 사용된다고 함.
나중에 baas.io 공개되면 살펴보면 될듯함^^
2012/10/31 11:46 오전 첫번째 섹션은 오늘 나눠준 책자에 없는(^^) 그리고 뭘까 궁금해서 들어온 'Cloud Database Service - Hulahoop' ...
KTH의 분산파일시스템인 PrismFS v2.0에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NoSQL 이라고 정리할 수 있을듯.
대략 구조등은 요즘의 NoSQL 몇가지와 은근 비슷.(사실 그걸 크게 벗어나기도 애매할 것 같음)
맘에 드는(?) 특징은 SQL, Python Script 의 지원.
이런 저장소를 Service로 확장하기 위해서 REST server를 두고 AWS API들을 동일하게 지원해서 S3 지원하는 툴들이 동일하게 지원하게 했고, baas.io 의 스토리지로도 사용된다고 함.
나중에 baas.io 공개되면 살펴보면 될듯함^^
[h3 conf. log - 3]
점심 간단히 먹고(작년과 동일한 샌드위치 + 애플주스...구루님의 설명이 없었다면 이 샌드위치가 유명한(?) 것인지 몰랐을 것 같아요^^) 다음 장소로 미리 이동해서 에어 켜고 놀고 있는데(오랫만에 에어용 외장 배터리도 들고온^^) 올해 주제가 밴드라고 하셨던가..H가 헤비메탈이라고...그래서 그런지 고딩때였나 한때 좋았던 곡들이 은근 나와주니 왠지 옛날 생각도 나고 좋은^^ 이런 컨퍼런스 와서 헤비메탈 노래만 쭉 듣게 되는 것도 신기한 경험^^ 왠지 빠른 비트에 신나니깐 괜히 겜하고 있는 나도 신나서리...레이싱 겜을 넣어올껄 그랬나^^
2012/10/31 12:30 오후 점심 간단히 먹고(작년과 동일한 샌드위치 + 애플주스...구루님의 설명이 없었다면 이 샌드위치가 유명한(?) 것인지 몰랐을 것 같아요^^) 다음 장소로 미리 이동해서 에어 켜고 놀고 있는데(오랫만에 에어용 외장 배터리도 들고온^^) 올해 주제가 밴드라고 하셨던가..H가 헤비메탈이라고...그래서 그런지 고딩때였나 한때 좋았던 곡들이 은근 나와주니 왠지 옛날 생각도 나고 좋은^^ 이런 컨퍼런스 와서 헤비메탈 노래만 쭉 듣게 되는 것도 신기한 경험^^ 왠지 빠른 비트에 신나니깐 괜히 겜하고 있는 나도 신나서리...레이싱 겜을 넣어올껄 그랬나^^
Locally에서는 front end 개발자가 새 프로젝트를 개발할 때마다 서버를 셋팅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했다. 해당 프로젝트가 있는 디렉토리 위치에서 콘솔로 locally를 실행하면 바로 브라우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김양원 #h3
H3가 전체적으로 행사 운영이나 뭐냐 혁신적이고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항상 좋을 수만은 없는 법...
참석할 시간이 없어 내용은 확인 못했지만 세션 소개만 보면
이 분은 스프링의 진면목은 모르고 웹 MVC 기능만 조금 써보신 분 같네.
단순히 새로운 웹 프레임워크 소개를 하려는데 흥행을 위한 문구였다면 좀 과했다.
페이스북에서 많은 다른 분들도 지적했지만 소개문의 치명적인 오류를 3개만 지적하자면..
1) '수많은 웹프레임웍들이 스프링의 아성에 도전'
스프링은 웹 프레임워크 전용은 아니며, RESTful 웹 서비스를 위해서는 스프링 웹 MVC를 쓸 수도 있지만, 스프링 개발팀 스스로도 또 다른 옵션으로 Spring Data - REST(http://www.springsource.org/spring-data/rest)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렇듯 스프링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이지 웹 프레임워크라고 보긴 좀 그렇다.
굳이 꼭 스프링의 기능을 한정 지으려면 IoC/DI 등을 언급해야 할 것 같고..
비타500에서 과일향 난다고 과실음료로 분류하진 않는 것처럼... (이건 좀 과한 비유인가..ㅡㅡ;)
개인적인 생각에는 오히려 Servlet 스펙 자체가 더뎌서 기본적으로 이를 확장하는 스프링 웹 MVC의 한계점이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정도 생각은 들지만..
1번은 너그럽게 보면 이렇게 쓸 수도 있겠지 싶다가도
2) 스프링도 스트러츠의 아성을 허물고 지금의 자리를 차지
이건 너무 코메디다. 스프링이 굳이 어떤 아성을 허물었다면 그것은 EJB 프로그래밍 모델이지. 스프링은 초기부터 스트러츠와 함께 쓸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3) 왜 우리는 스프링이 영원할 것처럼 매달리는 것일까?
누가 과연 스프링이 영원할 것처럼 매달릴까? 소개문 내용대로 로드 존슨은 떠났다.
KSUG 활동을 하면서 스프링에 매달리는 사람을 본 적은 없다. ^^
http://h3.kthcorp.com/2012/session/index/S038
항상 좋을 수만은 없는 법...
참석할 시간이 없어 내용은 확인 못했지만 세션 소개만 보면
이 분은 스프링의 진면목은 모르고 웹 MVC 기능만 조금 써보신 분 같네.
단순히 새로운 웹 프레임워크 소개를 하려는데 흥행을 위한 문구였다면 좀 과했다.
페이스북에서 많은 다른 분들도 지적했지만 소개문의 치명적인 오류를 3개만 지적하자면..
1) '수많은 웹프레임웍들이 스프링의 아성에 도전'
스프링은 웹 프레임워크 전용은 아니며, RESTful 웹 서비스를 위해서는 스프링 웹 MVC를 쓸 수도 있지만, 스프링 개발팀 스스로도 또 다른 옵션으로 Spring Data - REST(http://www.springsource.org/spring-data/rest)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렇듯 스프링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이지 웹 프레임워크라고 보긴 좀 그렇다.
굳이 꼭 스프링의 기능을 한정 지으려면 IoC/DI 등을 언급해야 할 것 같고..
비타500에서 과일향 난다고 과실음료로 분류하진 않는 것처럼... (이건 좀 과한 비유인가..ㅡㅡ;)
개인적인 생각에는 오히려 Servlet 스펙 자체가 더뎌서 기본적으로 이를 확장하는 스프링 웹 MVC의 한계점이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정도 생각은 들지만..
1번은 너그럽게 보면 이렇게 쓸 수도 있겠지 싶다가도
2) 스프링도 스트러츠의 아성을 허물고 지금의 자리를 차지
이건 너무 코메디다. 스프링이 굳이 어떤 아성을 허물었다면 그것은 EJB 프로그래밍 모델이지. 스프링은 초기부터 스트러츠와 함께 쓸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3) 왜 우리는 스프링이 영원할 것처럼 매달리는 것일까?
누가 과연 스프링이 영원할 것처럼 매달릴까? 소개문 내용대로 로드 존슨은 떠났다.
KSUG 활동을 하면서 스프링에 매달리는 사람을 본 적은 없다. ^^
http://h3.kthcorp.com/2012/session/index/S038
봄날은 간다 - KTH H3 2012 h3.kthcorp.com kth 앱스프레소랩 장동수입니다. 프로젝트 관리자로 잠깐 외도했다가 최근에 코딩쟁이로 돌아온 20세기 개발자입니다. 21세기 개발자로 거듭나기 위해 Scala, Akka, Node.js, MongoDB 등의 최신 기술을 닥치는 대로 공부하고 있지만 아직은 20.5세기에서 헤매고 있습니다.May the Source be with you...
2012/10/31 1:22 오후 실습 가능한 세션이 아니라면 코드를 너무 상세히 보여주는 것도 주의력 분산에 영향을 끼치는 듯. 직접, 그리고 깊이 경험해본 사람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길어지면 사실 좀 졸리다. #H3
목표에 집중하고 의사결정기준으로 삼는다. 각 이터레이션의 목표와 산출물이 중요함. 해야할 일과 진척상황이 잘 보여야 한다. 할 일이 잘 보여야 동기부여가 된다. 가능한한 태스크를 잘게 쪼갬. 목표의 명확성을 가지는데 도움이 됨. - 애자일 ux #h3
[h3 conf. log - 4]
이번 세션은 node.js 의 번외편 같은 세션^^
써보려고 하는 하루프레스등의 설명도 괜찮았지만, 아두이노하고 연계해서 잼난(?) 데모를 보여주셔서 재미있었다는.
사실 이런 기기 제어 데모야 무슨 언어로든지 만들 수 있겠지만, node로 간단히 만들어볼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자리로 괜찮았던 것 같음.(과거 임베디드 하면서 기기에 장난치고 추억(^^)도 떠오르게 해주던^^)
그러고 보니 구해놓고 놀리고 있는 라즈베리파이도 활용해보면 잼날 것 같기는 한데..왠지 그외 구성하는 비용이 더 들듯해서리~.~;;; 암튼 발표자분의 의도대로 프론트엔드 개발자도 이런 장난(?)을 시도해볼 수 있다는 보여주신 것 같은 세션있었음.
2012/10/31 1:34 오후 이번 세션은 node.js 의 번외편 같은 세션^^
써보려고 하는 하루프레스등의 설명도 괜찮았지만, 아두이노하고 연계해서 잼난(?) 데모를 보여주셔서 재미있었다는.
사실 이런 기기 제어 데모야 무슨 언어로든지 만들 수 있겠지만, node로 간단히 만들어볼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자리로 괜찮았던 것 같음.(과거 임베디드 하면서 기기에 장난치고 추억(^^)도 떠오르게 해주던^^)
그러고 보니 구해놓고 놀리고 있는 라즈베리파이도 활용해보면 잼날 것 같기는 한데..왠지 그외 구성하는 비용이 더 들듯해서리~.~;;; 암튼 발표자분의 의도대로 프론트엔드 개발자도 이런 장난(?)을 시도해볼 수 있다는 보여주신 것 같은 세션있었음.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kimhj38: 새벽부터 버스타고 와서 참석한 #H3 인데 분위기가 좋네요. http://t.co/n1Yx1gDK ㅎㅎㅎ 가끔 지방에서도 해주셨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대전 추천 해요.”
#H3 DAISY의 결과에 기반한 개인화된 맞춤 메뉴, 의의는 좋지만 사람들은 메뉴의 '위치'를 기억하고 사용하기 때문에, 자주 쓰는 메뉴를 위로 옮겨버리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음.
[h3. conf. log - 5]
사용자 로그 분석 관련된 세션에 들어왔는데 사례로 이야기해주는 것들이 재미있는^^ (KTH는 로그 수집에 kafka를 썼군요)
꽤 괜찮은 로그 분석 프레임웍을 구성해두고 있는게 부럽기도 했고..
젤 기억에 남는건 예전 옵티머스의 동티모르 타임존 버그였던 ㅎㅎ^^ (푸딩투의 사용시간 분석중 동티모르에서 올리는 양이 보여서 체크해보니 폰 버그로 한국 타임존이 아닌 동티모르 타임존으로 셋팅되서 그랬다는 이야기~)
전반적으로 사례 발표의 느낌이라 시스템 내용을 더 듣고 싶기는 했는데 살짝 아쉽^^
2012/10/31 2:32 오후 사용자 로그 분석 관련된 세션에 들어왔는데 사례로 이야기해주는 것들이 재미있는^^ (KTH는 로그 수집에 kafka를 썼군요)
꽤 괜찮은 로그 분석 프레임웍을 구성해두고 있는게 부럽기도 했고..
젤 기억에 남는건 예전 옵티머스의 동티모르 타임존 버그였던 ㅎㅎ^^ (푸딩투의 사용시간 분석중 동티모르에서 올리는 양이 보여서 체크해보니 폰 버그로 한국 타임존이 아닌 동티모르 타임존으로 셋팅되서 그랬다는 이야기~)
전반적으로 사례 발표의 느낌이라 시스템 내용을 더 듣고 싶기는 했는데 살짝 아쉽^^
devops는 조직에 맞게 적용해애 함. 위키피디아/외국 사례를 그대로 적용하면 어려움. KTH의 DevOps 정의. 자동화와 개선 중점. #H3 http://t.co/kqswWb79
나는 삽질이 싫다. 버그가 삽질일까? 개발을 하면 필연적인 것이기에 버그가 삽질이라고 할 순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버그의 발생을 인지하는 것이 늦어지면 삽질스러워진다 - 임도형 #H3
유지보수와 신규개발팀을 나누면서 서로간의 벽이 생기고 잘하는 사람은 신규개발로 못하는 사람은 유지보수로 보내는 경향도 생기고, 개발해놓고 도망가는 일도 생기고… 결국, 점점 버그 발생시점과 인지시점의 간격이 멀어져간다 - 임도형 #H3
영향도 분석? 어려운 것이 아니라 불가능하다. 버그와 인지의 간격을 줄이는 유일한 방법은 케이스 테스팅. 이게 되어야 그나마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환경 가까이라도 갈 수 있다. - 임도형 #H3
테스트 코드는 테스트케이스가 아니다. 버그 발생을 파악 할 수 있어야 테스트케이스. 언제나 정상동작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함. 즉, 테스트케이스는 재사용이 가능해야한다. 또한 수동확인은 하지 않게되므로 자동화 할 수 있어야 한다 - 임도형 #H3
테스트코드는 테스트 케이스가 아니다. 버그 발생을 파악할 수 있어야 테스트 케이스. 정상동작으로 반복적으로 확인 가능해야 함. …그쵸. 의미있는 테스트 케이스 작성이 TDD 핵심임을 요즘 학습하면서 뼈저리 느낌 #H3
고객시연과 날짜가 겹치는 바람에 포기할까 하다 마지막 두 세션 남기고 도착. 최고의 수확은 컨퍼런스 책자 . 요거 땜에 왔다는.... ㅎ #H3 http://t.co/5Hufk5ei
커밋의 조건 1.컴파일 성공 2.테스트 전부 성공. 하나라도 실패한 테스트케이스가 있다면 실패한 것으로 봐야 한다. 실패를 하나라도 남겨놓으면 이후 작업이 나로 인한 실패인지 알 수 없게 된다 3.컴파일 경고 없고 4.커버리지 만족 - 임도형 #H3
인스턴트 프로토타입. 농익은 것 같은 어떤 강연보다 풋풋한 떨림이 더 감동이 있던 세션이다. 특히, STARTUP 마인드 셋을 배운다. 빠른실패가 빠른 성공을 가져온다는 멘트는 일품이다. 오늘 세션 중에서는 최고였다. 자료공유 받고 싶다 #H3
매우 기대되는 마지막 세션! -기획/디자인/개발자 모두 알아야 하는 '대박앱의 비밀' - 과연 두번째로 나의 기대에 부응 해 줄것인가 아닌가!! 사람들이 마니 지쳐보임... #H3
테스트 케이스 작성 팁. "요구사항 이름으로 테스트 케이스를 만들어라" 문서 작업은 이렇게 하지만, 코드 작업을 이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은 못 했는데... #H3 http://t.co/FgQrUCYn
작가도 타인의 문학을 읽고 배우고, 화가도 작품을 통해 배우고, 가수도 남의 노래를 통해 배우는데 개발자는 왜 남의 코드로 배우지 않을까. 좋은 개발자가 되려면 남의 코드를 읽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 진성주 #H3
오픈소스를 접할 때의 첫 번째 멘붕. 빌드하는 법을 모르겠다 두 번째 멘붕. IDE에 올리는 방법을 모르겠다. 세번째 멘붕. 어떻게 실행할까. 이런과정은 외국 개발자들도 어려워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한 번 이해한뒤에는 어렵지 않다. - 진성주 #H3
#H3 올해 행사를 보면서 kth 는 향후 비전들에 대해 커다란 각을 잡아둔 느낌이 든다. 전혀 한국스럽지 않은 생각과 의도를 가지고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당연히, 잘 되길 기원합니다. 내년도 대박 기대!
#h3 Rails에서 가장 고민했던 ActiveRecord의 데이터베이스 컬럼 문제를 ActiveSupport:Concern을 이용해서 해결할 수 있구나~ 감사합니다. 굿 팁 !! #yam #fb
1. 무료! 2. 순위상승 기회는 "출시당일" 단 한번 뿐! 3. 앱 라이프사이클은 +30일! 4. 선순환구조! 5. 리뷰 요청은 컨트롤 가능한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리뷰는 가장 행복한 순간에 요청!!!) - '대박앱의 비밀' #H3
기획자도 개발하고 싶게 만들고, 개발 전 과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또 엄청난 지식을 막 퍼주는 컨퍼런스. 밥도 주고 간식도 주고 책도 주고 선물도 줘요. 무료. 짱. #H3
벌써 끝이다~~!! 갈수록 더욱 기대가 되는 #H3 내년에도 꼭~~!!!참가할테다~~!! 올해도 완전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b,c의 경우에 뒤에 앉으면 잘안보이는 문제가 있네요~~
#H3 특별히 관심있는 세션이 거의 없었음에도 모든 세션들이 너무 유익했습니다. 국내에서 한 해동안 열리는 개발자 컨퍼런스중엔 H3가 제일 유익하고 좋은 것 같네요. 제목팔이하는 유료 컨퍼런스들보다 훨씬 낫네요. 앞으로도 계속 흥하길 바랍니다
#H3 오픈소스 발표자님의 노력과 땀방울이 보이는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개발자로서 contributing하도록 더욱 노력해야겟다는! 오픈소스의 철학을 쉽게표현해서, 촛불은 나누어도 꺼지지 않는다.는 것이라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과 공유바랍니다
#h3 웹 프론트와 연관된 세션은 거의 없었어도 참석한 매 세션마다 많은 화두를 받았네요. 실무로 돌아가 이것들을 어떻게 풀지 고민해야 할 1년짜리 숙제가 생겼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NHN 개발자컨퍼런스, 다음 개발자컨퍼런스도 참 좋았다. KTH의 컨퍼런스 역시 참 좋다. 보통 자기네 솔루션을 소개하는 컨퍼런스가면 약팔러온 장사꾼같아 별로인데, KTH는 솔루션을 소개하면서도 전혀 안그렇다. 공유와 개방이 목적이기 때문일듯 #H3
주니어에서 시니어 개발자라면 꼭 한번 보시길. (아키텍트는 예외 :P) “@geekbeast: #H3 A-6 오픈소스로 개발 실력 쌓기, 동영상공유 http://t.co/XpoMQh6O” #fb
오늘 #H3 세션(내가 참여한..) 들으면서 반응들을 살펴보니 데이터분석 플랫폼 자체에 관심이 많은거 같다. 플랫폼 자체는 이제 성숙되어 무관심할 줄 알았지만, 여전했다는 느낌. 조만간 DAISY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릴 기회가 여러모로 있으리라..~
#H3 행사에 참석하신 또는 관심있는 분들 중에서 성장하는 스타트업에 참여하실 웹개발자를 찾습니다. http://t.co/7rL7gy8Q 보고 hr @keugo.com 으로 지원하세요.
#H3 was a blast! I learned more here in a day than at most week-long conferences. Great ideas, great execution, great speakers. Congrats!
#H3 '봄날은 간다' 잘 모르는 내용인지라 트윗도 못하고 그냥 편하게 들었습니다. 제가 해오던 영역과는 약간 달라 생소했지만 좋은 인사이트를 얻었고 평소에 고민하던 부분들에도 좋은 힌트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Login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