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8을 쓰면 Hyper-v 서버 2008 관리를 할 수 없다는 청천벽력이. 졸지에 Hyper-v 2012로 업그레이드를 하려니 새로 깔아야만 된다는 청천벽력이. 이번 기회에 USB위에 서버를 깔아 봐야겠다는 포지티브 싱킹 ㅜㅜ;
2012/9/13 10:12 오후
2012/9/13 10:12 오후
그리하여 정말로 따끈한 신상 Hyper-v Server 2012 을 USB 메모리에 깔아 보기로 했습니다. 공짜입니다.
먼저 USB메모리스틱을 하드디스크로 인식시켜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아래 블로그의 설명대로 디스크를 할당 후, 작업PC에서 바로 다운받은 Hyper-v 2012를 USB로 설치해 버립니다.


그리하여 각고의 노력끝에 (.wim을 USB로 밀어 넣는데 4시간 넘게 걸립니다 OTL),
성공은 하였으나,

너무너무나 느린 나머지 (Changing password에 1분 정도 걸리고 있음)
혹시나 하여 pagefile.sys를 일반 HDD 파티션으로 옮겨 보았으나 무.의.미...


오늘의 결론: USB 3.0이 아니면 아무리 기동후에 별로 스토리지 안쓰는 OS라고 하더라도 웬만하면 깔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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