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ford teamed up with Apple to release an app that connects first responders to drive-through COVID-19 tests https://t.co/marNNVe7QE
— CNBC Tech (@CNBCtech) April 9, 2020
애플, 최초응급처치요원들을 위한 코로나19 스크리닝 앱 개발하도록 스탠포드대학 도와
— Wan Ki Choi (@wkchoi) April 9, 2020
- 앱, 최초응급처치요원들에게 필요 시 드라이브-쓰루 테스트 받게 해
- 스탠포드대학, 애플의 리서치키트와 케어키트 프레임워크로 앱 개발하고 현재 1일당 약 2500명 테스트할 수 있어 https://t.co/1EzsB51h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