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의 삼성이 움직이자 마스크 ‘5300만장’이 생겨났다 https://t.co/l3wDlzjV6G
— James친미반공 #민주당만 빼고 (@joytogether4u) March 22, 2020
정부가 필터 주문하면 40일 걸리는데 삼성이 주문하면 5일?
일처리 하는데 있어서 걸리적거리는 청와대는 빠지고 삼성이 직접 처리하면 훨씬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나라가 운영될수있다 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린다
이재용의 삼성이 움직이자 마스크 ‘5300만장’이 생겨났다.
— Justice Korea ?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 (@kzaanfever) March 21, 2020
정부가 삼성그룹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MB(Melt-Blown) 필터 53t을 수입한다.
MB 필터 53t은 마스크 5300만장을 생산해낼 수 있는 물량. 삼성그룹과 산업부의 콜라보가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https://t.co/tc6FxZdUm9
이재용의삼성이움직이자
— 나라지키고 (@chongjuhigh) March 22, 2020
마스크 5300만장이 생겨났다.정부가 삼성구룹의 글로벌 넷트웍을통해 MB(Melt
Brown) 필터 53톤을 수입한다. MB 필터 3톤은 마스크 5,300 만장을 생산할수있는 물량이다.웜자재가부족해 생산이중단(셨트다운)될 위기였던제조사의숨통이조급이나마 트일전망이다.(전형주)
이재용의 삼성이 움직이자 마스크 ‘5300만장’이 생겨났다
— 까칠한개구리 (@toughfrog_) March 22, 2020
무능한 정권을 대신해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이 해외 MB 제조업체와 직계약해 수입한 뒤 전량을 조달청에 넘기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줬다.
https://t.co/Z3HfibS2Pm @insight_co_kr 님이 씀
이재용의 삼성이 움직이자 마스크 ‘5300만장’이 생겨났다 https://t.co/e6wZNYM1F8 @insight_co_kr 님이 씀
— 삼성 이재용 부회장 덕후 (@skim901) March 21, 2020
산업부,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제3차 출고조정명령 https://t.co/G9Oij2yC8Q
— NewBC (@newbc416) March 20, 2020
100일동안 53,000,000장이면,
— 초록 (@lsm20300) March 21, 2020
1일에 53만장이네.
1일에 1천만장이 생산중이니까...
5%가 늘어나는군.
약국 한곳 당 12.5매니까 6명이 더 사겠군.
그냥 시진핑이랑 잘 얘기해서 중국에서 하루치만 좀 땡기면 안될까?
걔들은 하루 1억장이라는데...
https://t.co/Id85WoaVAX
이재용에게 국정을 맡기는 건 어떠냐?
— 나는 농부다 (@kcygnus) March 21, 2020
https://t.co/eajK1OivOY
삼성...
— jsejse (@jse11330088) March 20, 2020
마스크 보릿고개 끝날까…53t 원재료 수입 성공 - 매일경제 https://t.co/JOBQoHRPQD
사랑합니다. 애국기업 삼성https://t.co/7eLD00uvSm
— 김중호 (John) (@JoongHoKim) March 20,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