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모바일 단말기에서 iOS를 사용하는 애플단말기 사용자들은 로봇상어를 통해 이들 상어의 공격을 미리 알 수 있게 되지만, 안드로이드단말기 팬들은 이런 행운을 누리지 못할 전망이다.
iOS단말기 사용자들은 또 초가을까지 미 서부바닷가에 들어갈 경우에 대비해 직접 '상어그물(Shark Net)'이라고 불리는 무료 iOS앱을 이용해 상어의 이동경로를 추적할 수도 있다.
EA와 징가의 법정싸움은 SNG 업계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페이스북에 등록돼 있는 수많은 SNG가 모두 비슷한 게임 스타일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 SNG뿐만 아니다. 모바일게임으로 개발된 팜이나 빌, 빌리지 이름을 딴 각종 SNG 게임 역시 이름과 그림만 다를 뿐 비슷한 게임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EA가 징가를 제소하며 이 같은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을 뿐이다.
이미 데이터 이동성은 2007년부터 ‘Data Portability.org’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구글·페이스북 등이 공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데이터 이동성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 표준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데이터가 다양한 서비스를 손쉽게 옮겨다닐 수 있게 하여 사용자에게는 자기 정보에 대한 통제권을 주고 사업자 간 더 나은 서비스로 사용자를 유입시키기 위한 경쟁을 촉발하도록 유도한다.
9명의 배심원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된다. 배심원 평결은 24일 경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배심원들은 이번 재판에 대해 어떤 판결을 할까? 총 25억달러 가량을 배상하라는 애플 쪽의 손을 들어줄까? 아니면 4억2천만 달러 가량의 배상을 요구하고 있는 삼성의 편을 들까?
구글 플레이 북스 - 전자책 이야기는 없나요? http://www.bloter.net/archives/123587 이런 글을 본 터라 살짝 궁금증이...
소셜 반응을 토대로 10개 뉴스 뽑는 기간이 아마 지난주 마감일거에요. 혹시 다음주에 나오지 않을까요? :) 흥미로운 뉴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