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와 강자만이 독식하는 구조가 점점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경제 분야 말고도 강자가 독식하는 현실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그리고 패자에게도 기회가 있고 1등이 아니어도 즐겁게 살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우리가 준비해나가야 할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2012/8/13 1:21 오후
2012/8/13 2:29 오후
2012/8/13 2:30 오후
2012/8/14 12:09 오전
2012/8/7 12:00 오후
2012/8/13 9:55 오후
2012/8/14 9:41 오후
2012/8/14 9:41 오후
2012/8/14 9:41 오후
2012/8/14 9:42 오후
2012/8/14 10:51 오전
따라서, 우리 나라를 상생하는 사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 첫째.부의 집중과 상속을 억제하기 위해 독점금지법,산업자본과 금융자본의 분리 즉, 금산분리법, 중소기업을 진흥시키기 위한 중소기업진흥법 등등 제도적인 측면을 완비하고, 부연! 그런데 이것은, 정권교체 아니면 불가능한 방안들이란 것!
- 둘째.나라 전체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 신산업을 개발 진흥시키고, 로봇, 나노, 유전공학 등등을 발전시키는 것!
- 셋째.상생하는 사회의 근본틀을 만들기 위해 교육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는 것. 이라는 생각입니다만,
이런것들이 다 생성되야만이 가능한 것이 평등사회라고 생각합니다.(더 많은 요소들이 있겠지만요)불가능에 가깝지만, 그쪽을 목표로 가야만 다수가 행복해질 수 있는 사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또한, 교육제도 개혁이라 했지만, 사회전체의 파이가 커지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것이 이것입니다.미국을 예를 들면, 고졸만 되어도 먹고살만하기 때문에 대학에 목을 매지 않는다는 말... 완젼 틀리지 않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고졸이라는 이력가지고는 ..(다음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래서 뭐가 됐던간에 대학은 들어가고 보자!라는 풍토가 되어버린 겁니다.그러니, 나라 전체의 파이가 커져서 고졸만 되어도 먹고살만한 사회가 되지 않으면,
좋은 일자리<==좋은 대학<===극심한 경쟁<==나만 잘살자
이런 구조는 혁파되질 않게 되는 것입니다.(이건 교육제도 개혁의 한 (예)입니다)따라서, 제가 맨 위에 질문을 재해석하면서 괄호 안에 ‘지상천국을 실현하기 위한 현실적 방안은 뭔가요?‘라는 글을 써 놓은 것입니다.
우선, 개인은 작은 것에 만족하고 남의 것에 한눈 팔지 않고 자기 것에 만족하는 안분지족(安分知足)의 삶의 태도를 견지하도록 노력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결국,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인데요.
인류 역사상 상생하는 사회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 비슷했었던건,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이후, 루즈벨트의 개혁이 성공하면서 50년대에서부터 80년대초반까지 미국사회가 그 상황에서 거기에 합당했던 사회라고 할수 있었거든요.
루즈벨트의 개혁은 부의 집중과 상속을 억제하고 중산층을 키우기 위해 신산업을 발전시키고 라디오, 텔리비전, 자동차, 전자분야 등등이 미국을 상생하는 사회로 만든 신산업이였지요.
따라서, 우리 나라를 상생하는 사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첫째.부의 집중과 상속을 억제하기 위해 독점금지법,산업자본과 금융자본의 분리 즉, 금산분리법, 중소기업을 진흥시키기 위한 중소기업진흥법 등등 제도적인 측면을 완비하고, 부연! 그런데 이것은, 정권교체 아니면 불가능한 방안들이란 것!
둘째.나라 전체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 신산업을 개발 진흥시키고, 로봇, 나노, 유전공학 등등을 발전시키는 것!
셋째.상생하는 사회의 근본틀을 만들기 위해 교육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는 것. 이라는 생각입니다만,
이런것들이 다 생성되야만이 가능한 것이 평등사회라고 생각합니다.(더 많은 요소들이 있겠지만요)
불가능에 가깝지만, 그쪽을 목표로 가야만 다수가 행복해질 수 있는 사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교육제도 개혁이라 했지만, 사회전체의 파이가 커지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것이 이것입니다.
미국을 예를 들면, 고졸만 되어도 먹고살만하기 때문에 대학에 목을 매지 않는다는 말... 완젼 틀리지 않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고졸이라는 이력가지고는 ..(다음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래서 뭐가 됐던간에 대학은 들어가고 보자!라는 풍토가 되어버린 겁니다.
그러니, 나라 전체의 파이가 커져서 고졸만 되어도 먹고살만한 사회가 되지 않으면,
좋은 일자리<==좋은 대학<===극심한 경쟁<==나만 잘살자
이런 구조는 혁파되질 않게 되는 것입니다.(이건 교육제도 개혁의 한 (예)입니다)
따라서, 제가 맨 위에 질문을 재해석하면서 괄호 안에 ‘지상천국을 실현하기 위한 현실적 방안은 뭔가요?‘라는 글을 써 놓은 것입니다. #패자부활 http://socialagenda.kr/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