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몇 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선거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민주주의란 내가 속한 공동체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는 내가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삶의 철학입니다. 지금 한국사회에는 그 철학의 확산이 필요합니다. 정치로부터 소외된 더 많은 사람이 국회에 들어가야 합니다. 지방자치는 더 강화되어야 하며, 행정과정에도 대중이 참여해 집단지성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연관링크 : http://socialagenda.kr/1276 )
2012/8/2 1:22 오후
2012/8/2 1:23 오후
#. 비례대표제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은 위키백과사전 참조
2012/8/12 1:36 오후
2012/8/12 1:40 오후
#. 블로거 민노씨는 비례대표를 늘리기 위해서는 정당의 운영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함.
위 민노씨와 비슷한 의견들이 통합진보당 사태와 관련지어서 트위터에 올라옴. 1번 질문과 2번 질문은 서로 깊은 연관성을 가진 것들일 수밖에 없음.
2012/5/12 4:46 오후
2012/5/8 10:12 오전
2012/4/24 6:22 오후
#. 비례대표 확충이 국민적 지지를 받기 위해서는 국회의원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현재와 같이 특권층으로 인식된다면 국민적 지지를 받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스웨덴과 스위스 국회의원 모델은 참고할만 함.
2012/8/3 4:50 오후
2012/8/2 9:27 오후
2012/8/2 3:36 오후
2012/8/2 3:39 오후
2012/8/2 3:40 오후
직접민주주의의원제에 대한 Lectom님의 의견
2012/8/7 10:53 오전
2012/8/7 10:54 오전
2012/8/7 10:55 오전
2012/8/7 10:58 오전
2012/8/7 11:00 오전
2012/8/7 11:02 오전
2012/8/7 11:05 오전
2012/8/7 11:06 오전
2012/8/7 11:10 오전
2012/8/9 11:19 오전
2012/8/9 11:26 오전
#. 더 깊은 정치참여-직접민주주의와 연관된 책들
( * 출처 : "19대 총선에 독일식 선거제도를 도입했다면" - 슬로우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