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hyun 7/23 '12 posted
내게 꼭 맞는 정보를 구별해 배치하는 ’디지털 큐레이션’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기반으로 자발적인 큐레이션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것인데요. 
MS가 이날 발표한 오피스 2013 커스터머 프리뷰는 MS의 클라우드 오피스 제품군인 오피스 365 형식을 통해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윈도우7′이나 ‘윈도우8′ 운영체제가 설치된 PC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윈도우XP’와 ‘윈도우 비스타’는 지원하지 않는다. 오피스 2013을 미리 보고 싶은 사용자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MS 윈도우 라이브 계정을 통해 접속하면 된다.
홈페이지(www.samsungslatepc.co.kr)를 폐쇄시켰다. 이 홈페이지는 슬레이트PC 기능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이 제품을 홍보했던 곳이다. 홈페이지 폐쇄와 함께 공격적으로 진행했던 ‘미드(미국 드라마)’ 형식의 슬레이트PC TV광고도 전면 중단시켰다.
카카오 슬라이드는 앱스토어와 마찬가지로 누구나 콘텐츠를 올리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열린 장터다. 카카오가 제공하는 제작 프로그램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앱스토어 형태의 시장에 올려 판매한다.
제품 출시 후 국내 기업의 유사제품 출시와 특허무효 소송을 거치며 국내 특허는 결국 소멸됐다고 지재위는 전했다. 국내 벤처기업 디지털캐스트가 1997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MP3플레이어. 지재위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중국 등에 등록된 해외 특허의 경우 미국 특허전문회사에 인수돼 오히려 우리 기업들이 특허료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확인서의 ‘2월2일’은 애초 군에서 수사 개시시점으로 발표한 3월보다 앞선다. 이는 기무사가 제보에 앞서 이 대위의 트위터를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낳는다. 평소 이 대위가 익명으로 트위터를 했던 점으로 미뤄 기무사가 군인과 일반인의 트위터를 가리지 않고 광범위하게 대통령 비방글을 수집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사업 주체가 따로 생기는지도 아직 알 수 없다. 현재 국내에서 모바일 지갑을 서비스하는 업체들은 애플이 제안을 하거나 패스북에 대해 언급한 바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국내 서비스 계획이 없는 것인지, 애플이 직접 나서는 것인지조차도 불투명하다. 국내에서는 SK플래닛이 서비스하는 스마트월렛같은 서비스와 경쟁해야 할 사업이고 글로벌로는 구글 월렛과 부딪칠 것이다
윈도우8용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하려는 개발자라면, 10월 정식 출시보다 좀 더 일찍 윈도우8을 만나보자. MS는 윈도우8 RTM 버전을 오는 8월 첫쨋주부터 제조업체에 전달한다. 지금까지 MS가 공개한 윈도우8 프리뷰 버전은 윈도우 스토어에서 앱 유료 판매가 불가능했지만, RTM 버전부터 유료로 윈도우8용 앱을 만들어 스토어에 등록할 수 있다.
“맥 OS는 국가와 시장에 따라 지원한다”며 “시장 상황을 고려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최근 `맥북 에어` 등 맥 PC가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으는 것을 감안하면 삼성전자가 애플의 국내 PC 시장 잠식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았다.
대학생이 만든 ‘폰 계급 앱’ 임금·노비 등 10계급 분류 초등학생 사이 급속 확산 일반 휴대폰 가진 학생은 최하위 계급에도 못 끼어

이상 4화에서 만나게될 10대 이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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