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한번 봤던 내용같은데, 눈에 띄길래 올려봅니다.
The Story of Bottled Water (병에 든 생수 이야기) 한글자막버전 2012/7/13 3:18 오후
manufactured demand라는 말이 눈에 확! 띄네요... 생각해보면, 물을 팔고 사먹는다는 걸 비웃던 시절이 분명 있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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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hyun
7/1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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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수돗물 마시는데요,
빵집에서 물 한 잔 달랬더니 수돗물 따라 주니 좀 서러웠던 이중적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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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apark
7/3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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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투압방식으로 정수된 물도 미네랄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있다네요.
울산MBC에서 만들어져 좋은 프로그램 상도 받고 화재가 되었다는데..
울산MBC워터시크릿 편집13분 2012/6/5 8:03 오전
예전에 무슨 정수기 회사에서 특정한 시약을 넣으면 수돗물에서 꺼먼 것이 막 가라앉는 것을 보여주면서 판매하는 것이 문제가 되었던 적이 있는데, 그 가라앉는 것이 미네랄이었다는 것. 그 정수기 물에는 미네랄이 없어서 가라앉는 것도 없었다는 것. 비싼 에비앙에 실험해도 꺼먼것이 막 가라앉았던 프로그램이 기억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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