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hun_hwang1 7/4 '12 posted
황재훈
처음 알게 된 후, 책 소개를 접할수록 이 책의 내용이 점점 더 궁금해집니다.
핵심과 정곡을 찌르는 내용이 가득하다면, 올 해의 책으로도 거끈하게 선정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2012년 7월 2일 월요일 오후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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