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perating system, which Mozilla today confirmed will use its Firefox brand, will power the launch of smartphones built entirely to open Web standards, where all of the device’s capabilities can be developed as HTML5 applications. 
Mozilla’s Boot to Gecko (B2G) is about building a complete, standalone operating system for the open web. It aims at making web technologies the number one choice for applications on desktop and mobile, and we believe it can displace proprietary, single-vendor stacks for application development. And we have made some exciting progress that we want to share with you! 
파이어폭스폰은 ZTE, TCL이 제조를 맡으며, 모질라재단은 파이어폭스 브랜드와 파이어폭스OS를 지원한다. 브라질에서 출시될 최초의 파이어폭스폰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칩이 탑재된다. 폰 공급은 스프린트, 텔레콤 이탈리아, 텔레포니카, 도이치텔레콤, 아랍 에미레이트 통신사 등 글로벌 통신 업체들이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개방형 플랫폼 안드로이드가 크게 버티고 있는데다 ▲파이어폭스OS가 저사양 휴대폰 시장을 겨냥했기 때문에 잠재시장 범위가 좁다는 지적이다. 또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는 OS 핵심기술이 되기에 불충분하며 ▲그 제품은 아무래도 일반사용자보다 기술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 취향이 진하다는 게 문제로 비쳤다. ▲초기 진입 시장으로 설정된 브라질을 포함한 신흥시장은 경쟁이 치열한 동네고 ▲여기가 노키아 심비안과도 경쟁할 수 있는 영역인데다 ▲iOS와 안드로이드에 밀려난 타 OS보다 특출나지도 않아 보인다. 
Software foundations, a rich set of APIs with managed fragmentation. Telefonica has already contributed a lot of the device API glue code to Boot2Gecko (based on the carrier’s earlier work within WAC). However, competing with iOS, Android and WP7 is a major long-term effort. 
타이젠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스마트TV나 넷북 등 다양한 기기에서 작동하는 표준 기반의 개방형 OS다. 모든 API는 HTML5와 자바스크립트, CSS등 다양한 웹표준을 지원한다. 메시지, 멀티미디어, 카메라, 소셜미디어, 시스템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앱들을 웹표준 기반으로 지원하게 된다. 

5일(현지시간) 美 지디넷에 따르면, 모질라 에반젤리스트 롭 호크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파이어폭스OS 저사양 스마트폰 사진을 공개했다. 이 트윗은 모질라의 최고기술책임자(CTO) 브렌든 아이크에 의해 리트윗됐다. 
실물을 보니까 안드로이드 1.5 정도의 느낌을 주네요... 라고 생각했으나 두번째 영상을 보니, 윈도우폰 7정도의 느낌은 충분히 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