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만의 가뭄에 해갈을 시켜줄 비가 드디어 내린다.
도시에 살면 가뭄인지 뭔지 모르고 살기 쉽지만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는구나.
조용히 운동하던 공원에 갑자기 호들갑들~~!!비~~온~~다~~!!ㅎㅎ 반가운 비님이 오면 한번 시원하게 맞아 주는 센스가 있어야지~~^^* 이런.. 폰이 젖겠군~^^*
2012/6/29 9:4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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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살면 가뭄인지 뭔지 모르고 살기 쉽지만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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