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Wiki - Feel free to edit it. -
 6/24 '12 posted


ingki
“PlatformCamp, 플랫폼 전문가를 한자리에서” 모임에 참여하였습니다. http://t.co/AUJOw7Mi
2012/6/17 8:43 오후
Gonnector
#STUDYsi 실질적인 현장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플랫폼전문가그룹'의 멤버들이 알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플랫폼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네트워킹/토론 - PlatformCamp, 플랫폼 전문가를 한자리에서 http://t.co/X4rSfKkY
2012/6/18 11:27 오전
qylee
제가 참여하고 있는 플랫폼전문가그룹입니다. (@pagkr) 이번에 이 그룹에서 PlatformCamp 2012행사를 합니다. 아쉽게도 유료행사지만, 관심있으신 분들께 소개합니다. http://t.co/mQnVDyPT
2012/6/18 8:48 오후
lovepapabear
“PlatformCamp, 플랫폼 전문가를 한자리에서” 모임에 참여하였습니다. http://t.co/8krNMmg7
2012/6/19 8:44 오전
cyberflat
PlatformCamp, 플랫폼 전문가를 한자리에서 http://t.co/sBxXKisa
2012/6/20 10:11 오전
xguru
PlatformCamp, 플랫폼 전문가를 한자리에서 http://t.co/qVLDQVuR 플랫폼에 대한 업계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들어볼수 있는 행사가 이번주 토요일에 열립니다. 저도 배우러 참석합니다 ;)
2012/6/21 12:01 오후
Changemaker_Kor
“PlatformCamp, 플랫폼 전문가를 한자리에서” 모임에 참여하였습니다. http://t.co/HgFrfLn2
2012/6/21 9:40 오후
huchoi
플랫폼데이. 플랫폼이라는 키워드 하나를 놓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누는 IT 비지니스 이야기. http://t.co/I4n9iefd
2012/6/21 11:51 오후
zippajr
플랫폼캠프2012 포럼왔어요~ (@ SK남산빌딩) http://t.co/koISntyw
2012/6/23 1:31 오후
minupark
PlatformCamp 2012 컨퍼런스... 토요일에도 공부하는 사람들~ (at SK 남산빌딩) [pic] — http://t.co/zXXkqx0X
2012/6/23 5:07 오후

Michael Hwang
2부 행사에 참여했던 분의 사진을 보면서 30초 자기 소개에서 인상깊었던 내용이 생각나는 분은?
2012/6/24 5:11 오후
황현수
http://ittrend.egloos.com/4715651
어제 "PlatformCamp 2012"에서 '전자책'을 주제로 발표한 자료입니다.(15분스피치가 무척 힘들다는것을 경험.ㅠㅠ). 자료를 어디에다 올릴까 고민하다 결국 옛 블로그를 찾아 들어갔습니다.ㅋ 블로그 보다도 어제 만난 분들의 그 열정에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2012/6/24 4:45 오후
Seungyul Kim
[Platform Camp]서비스 기반의 플랫폼 전략 2012년 6월 23일, SK텔레콤 남산그린빌딩에서 Platform Camp가 진행되었다. 개인적으로 기획위원이자 5번째 세션 발표를 담당하여 참석하였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과 인사하는 것만으로 즐거웠던 시간이었고 재미난 이야기와 깊은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었다. 세션 발표의 주제는 '서비스 기반의 플랫폼 전략'로 15분이란 시간의 한계때문에 주요 핵심만 화두로 던지고 내려왔다. 아래는 발표 슬라이드이다. ‘플랫폼’이라는 단어가 IT 전략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잡은지 오래되었지만 명확한 정의를 내리기는 여전히 힘들다. 사업영역이나 담당 업무에 따라 해석하는 것이 다르다. 하지만, 가장 성공적인 플랫폼이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는 애플의 iOS나 구글의 안드로이드로 쉽게 압축되는 편이다. 그렇다면 플랫폼은 OS인 것일까? 왜 성공적인 플랫폼에는 모바일 OS만 거론되는 것일까?PC OS시장을 오랫동안 지배해 온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제품을 떠올려보자. 다소 모호하기는 하지만 MS-Windows 시리즈를 지금까지 플랫폼이라고 부르지는 않았던 것 같다. MS-DOS는 아무도 플랫폼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플랫폼은 단순한 OS가 절대로 아니다. 어플리케이션이 접근할 수 있는 SDK, 3rd Party 어플리케이션, 유통채널, 수익모델 등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통칭해서 ‘플랫폼’이라고 부르고 있다.PC기반 OS제품들이 플랫폼으로 진화하지 못한 이유는 PC는 완전히 개방된 환경에서 기기가 만들어지며 파편화된 환경으로 유통되기 때문이다. 반면에 스마트폰은 통신기기로 분류되어 인증을 받아야 하며 통신사를 통해서만 유통이 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고 출구전략이 매우 큰 힘을 발휘한다. iOS와 Android는 이러한 환경적 특성을 잘 활용하여 자사의 서비스를 OS에 내장하여 판매를 하고 앱스토어를 통해서 유통채널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전통적인 OS개발사와 하드웨어 제조사들은 이러한 모바일 환경의 특징을 활용하여 OS기반 플랫폼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iOS와 Android의 시장지배력이 너무 강해 다른 사업자들이 그들을 넘어서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방향성만은 명확하다. 반면에 대형 포탈로 대변되는 서비스 사업자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가고 있다. 스마트폰 환경이 조성되기 시작한 초기에는 그들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기존 서비스를 모바일 환경에 적응하는 것으로 충분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PC환경에서 누려왔던 콘텐츠 유통의 장악력을 모바일에서는 OS기반 플랫폼 사업자들에게 빼앗겼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래서, 서비스 사업자들도 자신의 자산을 플랫폼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서비스 사업자들이 자신의 자산을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서 가장 먼저 시도한 것은 Open API였다. 서비스에 사용되는 API를 공개하여 외부 개발자들이 접근할 수 있게 한 것이다. Web 2.0이 각광받고 매쉬업(Mash Up)에 대한 성공사례가 등장하면서 Open API는 개발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그렇다면 국내 Open API는 어떤 상황일까? Daum, 네이버와 같은 대형포탈들은 오래전부터 Open API를 제공하고 있고, 최근에는 통신사와 정부기관 등도 Open API에 대해 관심이 높다. 하지만, 구축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지도를 제외하면 기대만큼의 활성화가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대형 포탈을 제외하면 인터넷 서비스 업체가 거의 없는 국내 환경을 고려해 본다면 Open API의 활성화가 어렵다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실제 쓸만한 API는 없다고 하고, 서비스 사업자들은 사용 개발자가 없다는 악순환이 계속 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개발자들도 Open API에 대한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는 점이다.SNS가 급성장하고 Open API와 Open Graph 등을 통해 3rd Party 사업자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SNS에 녹여낼 수 있게 되자 소셜(Social)을 플랫폼으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빠르게 전개되었다. 9억명에 가까운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페이스북과 5억명을 확보하고 있는 트위터는 이미 훌륭한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 사례가 바로 SNG(Social Network Game)이다.문제는 국내 상황이다. Daum, 네이버, 네이트 등과 같은 대형 포탈들은 얼마전부터 모두 SNG를 도입했다. 사용자 수가 많은만큼 일정 수준의 게임만 내세운다면 성공할 수 있으리라는 계산 때문이었다. 하지만, 도입 초기에 일부 성과를 내었을 뿐 변변한 소셜 플랫폼(Social Platform)이 없는 서러움을 명확히 느끼고 있다. 핀터레스트는 웹상에서 발견한 관심 주제들의 사진을 ‘핀 잇(Pin It)’ 버튼을 이용하여 가상 메모판에 스크랩하는 서비스이다. 핀터레스트와 같은 서비스를 '소셜 큐레이션(Social Curation)’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이미지, 타이뷰, 비주얼라이제이션 등과 같은 핀터레스트의 성공 요인을 이야기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플랫폼으로서 '소셜 큐레이션(Social Curation)'을 해석해보고자 한다.핀터레스트의 성장에 주목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한 사용자 확보 때문은 아니다. 핀터레스트의 트래픽이 성장하는만큼 원래 이미지가 있는 사이트의 유입도 자연스럽게 증가하게 된다. 2012년 1월 미국 리퍼럴 트래픽 비중을 보면 핀터레스트가 3.60%로 Google+, 유튜브, 링크드인등의 총량을 추월하였다. 외부 리소스를 이용하여 서비스 콘텐츠가 구성되지만 트래픽을 유도해주면서 자연스럽게 고유의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핀터레스트는 외부 사이트와 Button을 통해서 연결을 하고 있다. ‘Pin it’버튼과 ‘Follow’ 버튼을 외부 사이트에 노출하면서 콘텐츠와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서비스 플랫폼으로 유입되게 하는 것이다. 일종의 SDK와 같은 역할이다. 참고로, 핀터레스트는 조만간 Open API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플랫폼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스펙트럼이 넓어야 한다. 특정 계층에 한계가 있다면 플랫폼으로서의 매력이 떨어진다. 핀터레스트는 일반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Time Magazine( http://pinterest.com/time_magazine/ )과 같은 기업계정이 쉽게 자사 제품을 홍보하거나 직접 유입을 통해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더욱 중요한 것은 핀터레스트는 생태계로 하여금 수익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주고 있는 것이다. 최근 Shopify Store는 자사 제품을 핀터레스트를 통해 판매를 한 결과를 공유하였다. 해당 보고서에 의하면 다른 사이트를 통해 유입된 것에 비해 핀터레스트를 통해 유입된 사용자가 구매를 하는 비율이 10%나 높게 조사되었다. 판매량도 2011년 9월 대비 2012년 4월에 4.2배가 증가하였다. 평균구매액도 $80로 $40에 불과한 페이스북의 2배에 이른다.PC 시대에 서비스 사업자들은 벨류 체인의 가장 끝에 위치하면서 정보를 장악했었다. 구글처럼 OS기반의 플랫폼을 만들어낼 수 없는 국내의 현실에서 서비스 기반의 플랫폼에 대한 고민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적절한 전략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기존에 누려왔던 헤게모니를 놓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원활한 생태계를 위한 Open API에 대한 관심과 소셜 플랫폼에 대한 노력은 지속되어야 한다. 하지만, 소셜 큐레이션도 플랫폼의 전략으로 풀이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소셜 큐레이션에는 SDK, 3rd Party 어플리케이션, 유통채널, 수익모델 등을 모두 제시할 수 있는 완벽한 플랫폼이기 때문이다.댓글 쓰기
2012/6/24 10:37 오전


Open Wiki - Feel free to edit it. -
6/24 '12 answered
페북 그룹 플랫폼연구회동호회 내에서도 큐레이션
Michael Hwang
오늘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밖에는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25명의 기획위원이 고생해주셨구요. 특히 책 집필에 참여한 22인과 김석기 이사님. 현장 진행해주신 최형욱 이사와 학생들, 사진찍어주신 Sunghoon Yoon님. 바쁘신 와중에서 참석한 자문위원이신 Justin Hong님.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이런 좋은 추억을 만든 것에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따뜻한 느낌을 받으셨기를 바랍니다.
2012/6/24 12:53 오전
따뜻한 느낌 많이 받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별 도움도 못드리고 숟가락만 얹어 죄송합니다. 대신 연말 행사 스폰서 약소하나마 백만원 예약합니다. ^^ 2012/6/24 12:55 오전
오늘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특히나 행사 준비해주시고 진행해주신분들 정말 고샹하셨습니다. 2012/6/24 1:01 오전
현업의 과중한 업무에도 불구하고, 알찬 행사를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쉬운 주제가 아니었지만, 다양한 시각으로 조망하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개인의 발전과 함께 성장하는 모임 기대해 봅니다. On /Off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한동재 드림 2012/6/24 1:06 오전
수고많으셨습니다~ ^^ 2012/6/24 6:29 오전
선배님들 통해서 항상 많이 배워가는데 찍사로라도 보답을 해야죠~^^ 사진은 다음주 중에 정리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2/6/24 8:34 오전
아무 도움이 안되어 죄송했습니다만 이런 모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입니다. 세미나. 책. 심사 모두 좋았습니다. 기획하고 준비하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2012/6/24 10:23 오전
준비하신 분, 발표하신 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 더 많을 고민을 안고 왔지만요....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참석하신 많은 분들의 열정도 대단하십니다. ㅎㅎ~ 2012/6/24 11:21 오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PAG 의 힘과 정을 느꼈습니다.. 2012/6/24 11:27 오전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사를 참 많이 해본 저로서도 준비하는데 들어가는 정신적인 고충을 잘알기에 그 열정과 노력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 2012/6/24 2:00 오후
어제 오프라인에 처음 나갔는데.. 정말 예상외로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모두들 대단한 열정과 식견, 그리고 함께하는 정을 느꼈습니다. 이 자리에 초대해주신 황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어제 뵈었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__) 2012/6/24 4:17 오후
참석 못한 것이 무척 아쉬울 따름입니다. 2012/6/24 4:24 오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배울 점이 많네요.. ^^ 2012/6/24 5:00 오후
Wooseung Will Kim
어제 치루어진 플랫폼캠프2012 모습을 함께 보아요 ~~
2012/6/24 2:30 오전
역시 실내에서는 미러리스도 별 수 없군요. 2012/6/24 8:55 오전
클로즈업된 최광선 님 얼굴이 돋보여요~ ^^b 2012/6/24 9:32 오전
Seungyul Kim 어떤 카메라이든 실내에서 후레쉬없이 이정도 나오기 힘듭니다. 1부는 줌렌즈로 2부는 쩜사렌즈로 찍었는데 쩜사렌즈로 찍은 2부 사진이 더 느낌이 좋죠. 이게 바로 돈들여 비싼 렌즈들 사는 이유죠.. 2012/6/24 9:57 오전
워워~. 지름신 방지 위원회 발동합니다. ^^; 2012/6/24 11:16 오전
렌즈 3개면 거의 한 구좌라는... 2012/6/24 11:28 오전
카메라 하나면 거의 두구좌죠 ㅋㅋㅋ 2012/6/24 11:37 오전
그래서 아내에데 카메라를 2년간 요청해도 안사주는 군요^^;;;; 어제 카메라 부러웠음!! 2012/6/24 1:01 오후
Wooseung Will Kim 검색해보니 줌렌즈는 번들이더군요. 쩜사렌드는 줌이 안되니 은근히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2012/6/24 2:53 오후
Seungyul Kim 줌도 되고 밝기도 한 렌즈가 그러니 얼마나 비싸겠어요. ㅎㅎㅎ 2012/6/24 2:58 오후
2470을 사고 싶으나. 매번 그돈이면 맥북에어를 사지 그러면서 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2012/6/24 2:58 오후
저희는 디씨가 아닙니다. ^^; 2012/6/24 2:59 오후
PAG&Camera라고 만들까요? ^^; 2012/6/24 2:59 오후
최광선 캐논2470 인가 보네요. 여긴 또 신세계이군요.. ^^ 2012/6/24 3:02 오후
예 캐논2470. 정말 탐나는 녀석입니다. 2012/6/24 3:04 오후
박수정 대표님 행사에 오셨었어요? 못 뵌 것 같아요. 2012/6/24 3:16 오후
최광선 저는 다른 일정이 있어서 못 갔습니다. 아쉬워요~ ^^;;; 2012/6/24 3:20 오후
멋진 행사를 가보지 못해서 죄송~.. 후기를 읽으면서 그 날의 감동을 느끼고 있네요^^ 2012/6/24 4:56 오후
Michael Hwang
김유신 매니저 오늘 큰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남산빌딩 뷰는 정말 최고인 듯
2012/6/24 1:15 오전
김유신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2012/6/24 11:14 오전
저도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2012/6/24 4:40 오후
Jeremy Kim
플랫폼캠프 2012 1부 행사 막바지.. 토론회..

최형욱 대표의 멋진 말..

진화는 진보가 아니다. 다양성의 증가다.
- 찰스다윈

최대표님 멋지셔..ㅋ
2012/6/23 5:41 오후
역쉬 ... 멋져요 2012/6/23 5:59 오후
오늘 뵙고 느낀게 최형욱 대표님은 IT 토크쇼를 진행하셔야 할 것 같아요..ㅎㅎ 2012/6/24 1:04 오전
채널IT 쇼에서 프로그램 진행도 했었죠 ^^; 이미 진행자~. 일단 매년 저희 행사 고정이 되어주실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만.. 2012/6/24 11:15 오전
Michael Hwang
PlatformCamp 2012 행사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당일 현장 사회는 TEDxS로 유명하신 최형욱 대표위원이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특히 12시부터 접수하고 12시30분부터는 Ice breaking을 위해서 전문가분을 모셔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시간을 당겨서 오시기바랍니다.
2012/6/22 3:26 오후
언제나처럼 회사일정으로 (해외출장중) 참석하지못해 아쉽습니다만 멀리서나마 응원메세지 드립니다. 2012/6/22 4:09 오후
발표시간이 15분밖에 안되므로, 중요한 건 발표시간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형욱님이 전부 관리하는 건가요? 그리고 시간관리에 대한 운영안도 있으면 좋으련만..... 2012/6/22 4:13 오후
누군가 앞애서 아이패드로 시간을 흔들어줘야 할 듯 싶어요. 아이패드 앱 적당한게 있을텐데요 2012/6/22 4:28 오후
예 저도 11시~12시 사이에는 도착해 있도록 하겠습니다. 뭐든 도울일 있으면 맡겨 주세요. 2012/6/22 5:01 오후
형욱님이 시간관리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주변기기를 동원해서~. 2012/6/22 5:05 오후
주치지원이 되나요? 제가 그 건물 가끔 방문하는데, 별도의 도장이나 주차권은 요구하지 않아서요. 낼은 모르겠네요 2012/6/22 5:11 오후
시간관리는 냉정하게 해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2012/6/22 5:28 오후
ㅠㅠ 정말 이번에 참여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멋진 행사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2/6/22 5:56 오후
주차는 가능한데 지원은 안된답니다. 유료로 내셔야 할 듯~.. 2012/6/22 6:37 오후
ㅋㅋ 센스넘치는 답변이십니다! 큰, 부푼 기대 갖고 갑니다 ^^ 2012/6/22 6:49 오후
날씨가 더운데 복장규정이 궁금 ^^ 2012/6/22 10:21 오후
편하게 청바지에 검은색 터틀넥 티셔츠입고 가야겠다능 ㅋㅋ 낼 뵈요 2012/6/22 11:49 오후
여의도에서 택시타고 가는중인데 차가 막히는군요 2012/6/23 12:02 오후
애구. 저는 아무래도 저녁에도 못갈 것 같습니다. 날짜가 이렇게 겹쳐가지고 설라무내 ... 즐거운 뒷풀이들 하세요. 행사 잘 끝났지요? 2012/6/23 5:43 오후
저는 지금 이 시간에도 사무실에서 다음 주 녹화에 사용해야할 콘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행사는 멋지게 끝났나요? 뒷풀이 중이시겠네요. 2012/6/23 8:24 오후
뒷풀이 끝나고 이제 들어왔습니다. 3차는 운영진 뒷풀이를 홍대에서~. 참 좋더라구요. 2012/6/24 12:44 오전

permanent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