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ykang 6/12 '12 posted (6/12 '12 edited)
SAP RDS
프로젝은 이렇게
형원준
이젠 SAP 패키지와 플랫폼에 들어 있는 베스트 프랙티스보다 더 나은 프로세스를 갖춘 회사가 별로 없습니다. 핵심역량 프로세스가 아니면 더욱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까지 PI 한다면서 사용자들과 필요 이상의 As-Is분석, Gap분석, CBO개발을 하느라고 낭비가 지대했습니다.

SAP도 RDS와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 의한 최종조립으로 1:1 맞춤형사업을 추구합니다. 먼저 Preconfigured되어 있는 RDS를 Go-LIve해서 표준 플랫폼을 구축하고 12주 이내에 Value를 충분히 냅니다. 이때 파트너가 미리 만들어둔 RDS 컨텐츠도 포함합니다. 여기까지는 "RDS에 내재된 베스트 프랙티스"를 강요하며 "현업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뒤로 미룹니다.

... 안정화가 된 몇 달 뒤에는 80%이상의 당초 "현업의 요구"가 사라집니다.
이때가 되면 비로소 고객사만의 차별화 혁신 프로세스를 파트너와 고객이 스스로 조립해내기 시작합니다. 이땐 현업이 직접 SaaS 및 모바일 플랫폼 위에서 유연하게 Composite App을 만들 수 있습니다.

파트너들의 참여로 RDS 포트폴리오가 방대해지고 있습니다.더 보기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오전 8:06

내일 출발하는 인니 sap 플젝은 이방법으로..
 rds는 아니지만 그간 쌓여온 bp를 통해서

hunykang 6/12 '12 answered
문제는 freelancer merket. 
rds가 활성화가 되면 그 시장은 줄어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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