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PI 한다면서 사용자들과 필요 이상의 As-Is분석, Gap분석, CBO개발을 하느라고 낭비가 지대했습니다.
SAP도 RDS와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 의한 최종조립으로 1:1 맞춤형사업을 추구합니다. 먼저 Preconfigured되어 있는 RDS를 Go-LIve해서 표준 플랫폼을 구축하고 12주 이내에 Value를 충분히 냅니다. 이때 파트너가 미리 만들어둔 RDS 컨텐츠도 포함합니다. 여기까지는 "RDS에 내재된 베스트 프랙티스"를 강요하며 "현업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뒤로 미룹니다.
... 안정화가 된 몇 달 뒤에는 80%이상의 당초 "현업의 요구"가 사라집니다.
이때가 되면 비로소 고객사만의 차별화 혁신 프로세스를 파트너와 고객이 스스로 조립해내기 시작합니다. 이땐 현업이 직접 SaaS 및 모바일 플랫폼 위에서 유연하게 Composite App을 만들 수 있습니다.
파트너들의 참여로 RDS 포트폴리오가 방대해지고 있습니다.더 보기
내일 출발하는 인니 sap 플젝은 이방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