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EU 규제 대응을 위한 '배터리 교체형' 스위치 2 출시 확정
6/4/2026
토킹 포인트
- EU의 배터리 교체 의무화 법안 준수를 위한 스위치 2 전용 모델 개발
- 2027년 2월까지 배터리 탈착이 용이한 'OSM' 모델 출시 및 유통 예정
- 표준 도구 사용 및 접착제 제거 등 하드웨어 설계의 전면적 변경 필수
- EU 지역 한정 출시 가능성이 높으며 조이콘 및 프로 컨트롤러까지 확대 적용 검토
시황 포커스
- EU의 환경 규제가 글로벌 하드웨어 제조사의 설계 변경을 강제하는 실질적 사례로 작용함.
- 배터리 탈착 구조 채택 시, 써드파티 업체의 고용량 배터리 시장이 형성되어 기기 사용 시간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음.
- 지역별 하드웨어 사양 차이가 발생함에 따라 수입 제품의 지역 락(Region-lock) 적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로 부각됨.
- 기존 스위치 2의 낮은 수리 용이성 점수(iFixit 기준 3/10)가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소비자 만족도 제고로 이어질 수 있음.
- 본체뿐 아니라 조이콘, 프로 컨트롤러 등 주변기기까지 설계 변경이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 제조사가 제품 단종 후 최소 5년간 교체용 배터리를 공급해야 하는 의무가 발생하여 유지보수 비용 증가 우려가 있음.
트렌드 키워드
- 수리할 권리 (Right-to-Repair):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수리하거나 전문 수리점을 통해 수리받을 수 있도록 제조사가 부품과 매뉴얼을 제공해야 한다는 권리
1 / 2“닌텐도는 2023년 EU 수리할 권리 정책을 충족하기 위해 제품 버전을 준비하고 있음.” - 전자 폐기물 (E-waste, e-waste):
배터리 성능 저하 등으로 인해 폐기되는 전자 제품으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
1 / 4“이 법안의 목적은 배터리 성능 저하와 수리 용이성 부족으로 인해 쓰레기통으로 향하는 배터리 구동 제품의 수명을 연장하여 전자 폐기물을 줄이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