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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23.
노무현 대통령이 가신지 3년.....늙은여우로 시작했던 이정기의 아이디 변천사을 에디토이라는 툴을 통해서 포팅해봅니다.
2000년 늙은여우에서 2011년 제프리까지 일상 다반사
2011/06/01 10:26
http://jefflee18.blog.me/30109959657
아이디의 변천사 : 늙은여우 이정기, 제프리 이정기
12년전과 지금의 증명사진 변천사, 포토샵의 힘? 많이 늙었구나!
2000년 늙은여우에서 2011년 제프리까지 ::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 2000년 늙은여우에서 2011년 제프리까지 일상 다반사
2011/06/01 10:26
http://jefflee18.blog.me/30109959657
아이디의 변천사 : 늙은여우 이정기, 제프리 이정기
12년전과 지금의 증명사진 변천사, 포토샵의 힘? 많이 늙었구나!
2000년 늙은여우에서 2011년 제프리까지 ::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
4.13총선 때 노 후보가 지역주의 타파를 앞세워 부산 북.강서을 지역구에 출마했다가 석패한 이후 당시 노무현의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하루 1천여건이 넘는 격려와 울분의 글들이 쏟아졌고, 이틀후인 15일 `늙은 여우'라는 ID를 가진 광주 거주이정기씨가 `노무현 팬클럽'을 제안했다.
<盧당선 일등공신 노사모> :: 네이버 뉴스 [news.naver.com] 노사모의 탄생
노무현이 낙선하던 밤에 그의 홈페이지에는 울분의 글들이 쏟아졌고 그런 글들이 하루 천 건을 넘어섰으며 3천명 이상이 방문하여 홈페이지 서버가 수 차례 다운되기에 이르렀다.
...
울분의 도가니였던 노무현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4월 15일 새벽, '늙은여우'(이정기)라는 네티즌이 '노무현 팬클럽'을 제안하고 회원 모집을 받기 시작했다. 곧이어 회원 가입을 원하는 네티즌들이 줄을 이었다.
결국 효율적인 회원 모집을 위해 팬클럽 전용 게시판이 있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4월 17일 '노무현 팬클럽 임시 게시판'이 개설됐고 이로써 한국 최초의 정치인 최초의 팬클럽 '노사모'가 문을 열었다. 10여 일이 지나자 회원가입자가 300명을 넘어서기에 이르렀다.
노사모와 한국의 새로운 정치운동 ::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
에디토이(www.editoy.com) 배우는 중
노무현 대통령이 가신지 3년.....늙은여우로 시작했던 이정기의 아이디 변천사을 에디토이라는 툴을 통해서 포팅해봅니다.
2000년 늙은여우에서 2011년 제프리까지 일상 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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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과 지금의 증명사진 변천사, 포토샵의 힘? 많이 늙었구나!
4.13총선 때 노 후보가 지역주의 타파를 앞세워 부산 북.강서을 지역구에 출마했다가 석패한 이후 당시 노무현의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하루 1천여건이 넘는 격려와 울분의 글들이 쏟아졌고, 이틀후인 15일 `늙은 여우'라는 ID를 가진 광주 거주이정기씨가 `노무현 팬클럽'을 제안했다. 노사모의 탄생
노무현이 낙선하던 밤에 그의 홈페이지에는 울분의 글들이 쏟아졌고 그런 글들이 하루 천 건을 넘어섰으며 3천명 이상이 방문하여 홈페이지 서버가 수 차례 다운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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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분의 도가니였던 노무현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4월 15일 새벽, '늙은여우'(이정기)라는 네티즌이 '노무현 팬클럽'을 제안하고 회원 모집을 받기 시작했다. 곧이어 회원 가입을 원하는 네티즌들이 줄을 이었다.
결국 효율적인 회원 모집을 위해 팬클럽 전용 게시판이 있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4월 17일 '노무현 팬클럽 임시 게시판'이 개설됐고 이로써 한국 최초의 정치인 최초의 팬클럽 '노사모'가 문을 열었다. 10여 일이 지나자 회원가입자가 300명을 넘어서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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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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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eongki
5/2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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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y를 사용하면, 트위터로 로그인 한 상태에서 트위터의 글도 더블클릭해서 인용할 수 있네요.
좋네요.
트위터에서 로그인 한 것...2
leejeongki
5/2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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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추모3주기, <명계남 손글씨 전시회>가 열립니다. 쫌 많이 팔리길 바라면 안될까?하하하...서울 인사동 '돌실나이 인사동 갤러리 낳이' 5/23~27. 전화 02-747-2232... http://t.co/pF0THeOm
2012/5/23 7:2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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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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