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4/25 3:43 오후
아직 실제품을 보고 이야기한게 아니라서 제 이야기가 많은 부분 오판일수도 있습니다. 이후에, 실물을 보고 생각이 달라지면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아마도 다음TV+는 많은 고민을 하고 만들었을겁니다. 현재의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는 이전에 고민되었던 걸 수도 있죠. 그래서 지금 같은 어정쩡한 모습이 되었고, 제가 판단한 현재의 시장에 많은 Risk를 진 제품이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과연 이러한 위험요소들을 어떻게 해쳐나갈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총평을 드리자면, 복잡한 기능을 많이 배제하고 핵심적인 기능 위주로 단순함을 추구하려 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다만, 이미 검증되고 안정적인 솔루션을 그대로 도입하고 있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다음 버전에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을 더 기대해 봅니다. 
2012/4/24 10:13 오후

2012/4/23 3:45 오후

2012/4/24 5:56 오후

2012/4/25 10:27 오전

2012/4/27 3:28 오후

2012/4/26 9:29 오후

2012/4/27 10:55 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