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Ubuntu 13.04 이야기들

goodhyun 4/29 '13 posted IT

Unlike the last few releases Ubuntu 13.04 features few dramatic changes, instead bringing some much need polish and performance-boosts.

Ubuntu 13.04 is generally competitive with OS X 10.8 and in some new areas is now beating out Apple's operating system on their own hardware.

앱(!) 개발용 데스크탑에 저도 엊그제부터 쓰고 있습니다만, 쾌적하긴 합니다.
그런데 아직 MacOS X처럼 착착 감기는 맛은 여전히 없지요.
글꼴 때문인가...

http://t.co/AXNbciQYiP 우분투 13.04 내일 배포! 우분투폰때문인지 UX를 공통으로 이끌어가려는 것 같은데 기존 이용자들은 불편하다는 평이...다수. http://t.co/NKT2dvB4QK

http://t.co/6DofcHIbnj Mac 을 닮아간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지만 점점 이뻐져 가는건 사실이네요. 그래도 12.10 Quantal 이나 안정화 해주면 안되겠닝? #개인적으론페도라가더이쁘다

Ubuntu 13.04 (Raring Ringtail) 출시 - 캐노니컬이 요새 Ubuntu Phone에 열심이라 그런지 데스크탑 새버전 출시는 굉장히 조용히 하네요. 이전이라면 출시 한달... http://t.co/2m34OWJixP

어제 놋북한대 Xubuntu 12.10-> 13.04 업그레이드 했는데 약간의 속도 향상이 있는느낌이다. XFCE속도가 향상됐을거 같지는 않고, Ubuntu 백단 혹은 http://t.co/jod27H03Dh가 뭔가 향상된것인듯. 일단은 업글 강추.

이번 주말에 업그레이드 해야지~ Ubuntu 13.04 Features Overview: http://t.co/oMseLo8vOH

우분투 13.04 설치중....속도가 많이 빨라졌다던데..어느정도일까요? 근데 저는 텍스트 콘솔로 접속하기 때문에...GUI환경의 속도만 빨라진 것은 소용이 없는데 말입니다.

우분투 13.04 설치 후기: 여전히 Unity 는 짜증난다. 느리다. UI 전반적으로 반응이 매우 굼뜸. 아마존 검색 기능이 포함된건 진짜 최악. 캐노니컬은 삼년동안 뭘 했는지 모르겠다.

우분투 13.04는 미친듯이 까이는 중이네요(...) 고로, 저는 커뮤니티 지원 종료를 앞둔 구닥다리 10.04 64Bit를 사용중입니다. 음, 캐노니컬은 대체 3년동안 뭘 한거지요?

주말에 우분투 13.04랑 잠시 놀아봤는데 부팅속도는 확실히 빨라졌더군요. MIR를 사용해 볼려고 했으나 제 노트북에선 불가 :(

stadia 4/29 '13 answered

우분투 출시와 함께 하는 업그레이드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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