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모, 전용 로보택시 '오자이(Ojai)' 공개 및 6세대 자율주행 기술 도입
5/28/2026
토킹 포인트
- 웨이모 최초의 목적 기반 자율주행 전용 차량 '오자이' 출시 및 운행 시작
- 센서 최적화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혹한기 운행이 가능한 6세대 드라이버 탑재
- 엘리베이터형 도어와 점자 지원 등 사용자 접근성 및 공간 경험 극대화
- 샌프란시스코, 피닉스 등을 시작으로 덴버, 라스베이거스 등 전국적 서비스 확대 추진
시황 포커스
- 기존의 기성 차량 개조 방식에서 탈피하여 전용 플랫폼(PBV)으로 전환함으로써 상용화 규모를 본격적으로 확대하려는 전략이 확인됨.
- 카메라 센서 수를 29개에서 13개로 줄이고 리다르와 레이더를 최적화하여 차량 제작 단가를 2만 달러 미만으로 낮춘 점은 수익성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임.
- 6세대 기술 도입을 통해 그동안 제약이 많았던 눈길 및 혹한기 운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시카고 등 북부 지역으로의 시장 확장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
- '이동하는 거실'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엘리베이터 도어, 평평한 바닥, 맞춤형 스크린 등을 배치함으로써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공간 경험 경쟁으로 전환하는 양상임.
- 중국 지크르(Zeekr)를 통한 차량 제작과 미국 내 공장을 통한 하드웨어 셋팅이라는 글로벌 공급망 전략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꾀하고 있음.
- 최근 발생한 고속도로 오작동 및 침수 도로 진입 사고로 인한 리콜 사례는 기술적 완성도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을 여전히 남기고 있음.
- 자율주행 차량의 과도하게 조심스러운 운전 습관이 일반 운전자들의 도로 분노를 유발하는 등 인간 운전자와의 상호작용 최적화라는 과제가 남아 있음.
- 기업이 제시하는 사고 감소 통계와 학계의 분석 사이에 간극이 존재하며, 단순 사고율 외에 복합적인 안전성 지표에 대한 검증 요구가 지속되고 있음.
트렌드 키워드
- 오자이 (Ojai):
웨이모가 새롭게 선보인 전용 로보택시 모델로, 단순한 차량을 넘어 '바퀴 달린 오아시스'와 같은 편안한 경험을 지향함
“이름처럼 바퀴 달린 오아시스처럼 느껴지는 여정을 만들기 위해 수년을 투자했음.오자이” - 6세대 웨이모 드라이버 (6th-gen Waymo Driver):
센서 수를 대폭 줄여 효율성을 높이고 악천후 대응 능력을 강화한 최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체계임
“6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차량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눈이 더 많이 내리는 도시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영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음.” - 목적 기반 차량 (PBV, Purpose-Built Vehicle):
기존의 소비자용 차량을 개조하는 방식이 아니라, 특정 서비스 목적에 맞게 설계 단계부터 제작된 차량임
1 / 2“웨이모의 첫 번째 목적 기반 로보택시임. 지금까지 웨이모는 개조된 소비자 차량에 의존해 왔음.목적 기반 차량” - 접근성 설계 (Accessibility):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 모든 사용자가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 내부에 물리적, 디지털 보조 장치를 통합한 설계 방식임
“점자 표기 및 스크린 리더 호환성부터 탑승 시 추가 지지력을 제공하는 시트 통합 손잡이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기능들은 차량이 편리한 만큼 접근성 또한 높도록 보장함.접근성 설계” - 지크르 (Zeekr):
웨이모의 오자이 차량을 실제로 제작한 중국의 전기차 제조업체임
“오자이는 중국 제조업체인 지크르가 제작했으며, 이후 애리조나 공장에서 웨이모의 자율주행 하드웨어가 장착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