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y

삼성전자-AMD, 차세대 AI 메모리 파트너십 체결: HBM4 공급 및 전략적 협력 확대

3/18/2026

토킹 포인트

  • 삼성전자의 AMD 차세대 AI 가속기 '인스팅트 MI455X'용 HBM4(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주력 공급 계약 체결.
  • 6세대 에픽(EPYC) 프로세서 '베니스' 및 헬리오스 랙 스케일 플랫폼을 위한 고성능 DDR5 솔루션 협력 강화.
  • 메모리 공급을 넘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및 첨단 패키징 분야에서의 전방위적 기술 협력 논의 착수.
  • 2030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글로벌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에 대비한 3~5년 단위 장기 공급 계약 추진.

시황 포커스

  • 삼성전자가 AMD의 차세대 가속기에 HBM4를 주력 공급하기로 한 것은 시장 주도권을 탈환하기 위한 강력한 승부수로 풀이됨.
  •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가 주도하던 HBM 시장에서 삼성이 대형 고객사인 AMD를 확보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보임.
  •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2030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경영진의 경고는 향후 반도체 가격의 하방 경직성을 강화하는 요인임.
  • 웨이퍼 공급이 수요 대비 20% 부족하다는 분석에 따라 반도체 제조사의 협상력이 극대화되는 국면에 진입함.
  • 엔비디아에 집중되었던 AI 반도체 생태계가 AMD와 삼성의 결합으로 인해 다변화될 가능성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음.
  • 단순한 메모리 납품을 넘어 파운드리 협력 가능성까지 언급된 점은 삼성전자 시스템 LSI 및 파운드리 사업부의 동반 성장을 기대하게 함.
  • 6세대 10나노급 공정과 4나노 로직 다이를 결합한 HBM4 기술력은 경쟁사와의 기술 격차를 좁히는 핵심 지표로 작용함.
  • 3~5년 단위의 장기 계약 추진은 변동성이 컸던 메모리 업황을 안정적인 수익 창출 구조로 재편하려는 시도로 해석됨.
  •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랙 단위의 통합 솔루션으로 진화함에 따라 DDR5와 HBM을 아우르는 삼성의 포트폴리오 가치가 상승함.
  • AI 가속기 시장의 폭발적 성장이 메모리 업체의 재무 구조를 개선시키는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
  • 삼성전자의 2027년 메모리 공급 물량이 조기 소진될 것이라는 전망은 글로벌 시장 내 공급자 우위 시장이 고착화되고 있음을 입증함.
  • 엔비디아의 GTC 컨퍼런스 시점과 맞물린 이번 발표는 시장 내 삼성전자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됨.
  • AMD의 '베니스' 및 '헬리오스' 플랫폼에 삼성의 솔루션이 깊게 이식됨에 따라 양사의 기술적 종속성과 협력 강도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임.
  • 고성능 컴퓨팅(HPC) 수요 증가에 따른 전력 효율성 문제가 대두되면서 저전력 고성능 메모리 기술이 차별화 요소로 부상함.

트렌드 키워드

  • HBM4 (High Bandwidth Memory 4):

    인공지능 학습과 추론에 필수적인 초고속 데이터 전송을 가능케 하는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기술

    1 / 3
    (삼성의 HBM4는 6세대 10나노급 DRAM 공정과 4나노 로직 베이스 다이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초당 3.3테라바이트라는 압도적인 대역폭을 제공합니다.)
  • 인스팅트 MI455X (Instinct MI455X):

    엔비디아의 최신 가속기에 대응하기 위해 AMD가 개발한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AI GPU

    (MI455X GPU는 AI 모델 학습 및 추론 작업을 수행하는 고성능 시스템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인스팅트 MI455X
  • 베니스 (Venice):

    젠 6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된 AMD의 6세대 에픽(EPYC) 서버용 중앙처리장치 코드명

    (베니스라는 코드명의 6세대 에픽 CPU와 최적화된 고성능 DDR5 메모리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여 업계 최고의 성능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 헬리오스 (Helios):

    대규모 AI 워크로드를 처리하기 위해 수십 개의 가속기를 통합하는 AMD의 랙 스케일 서버 아키텍처

    1 / 2
    (헬리오스 아키텍처는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핵심 기반입니다.)
  • 턴키 역량 (Turnkey Capabilities):

    설계부터 생산, 패키징까지 모든 공정을 한 번에 해결하여 고객사에게 전달하는 통합 서비스 능력

    (삼성은 업계 선도적인 HBM4부터 차세대 메모리 구조, 첨단 파운드리 및 패키징까지 AMD의 AI 이정표를 지원할 수 있는 독보적인 통합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턴키 역량
  • 장기 공급 계약 (LTA, Long-Term Agreement, Multi-year Contracts):

    기존의 분기나 연간 단위 계약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위해 3년에서 5년 이상의 기간을 설정하는 계약 방식

    1 / 2
    (핵심 부품의 공급 부족 우려를 완화하고 안정적인 수급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의 단기 계약 대신 3년에서 5년 기간의 장기 계약 전환을 검토 중입니다.)장기 공급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