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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 킬러 (Flagship Killer)

과거 원플러스가 스스로를 정의했던 핵심 정체성으로, 삼성이나 애플 등 시장 지배자들의 최고급 제품(플래그십)과 유사한 고성능 사양을 대폭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여 프리미엄 시장을 교란했던 제품군을 일컫는 용어. 이는 높은 가성비와 독특한 커뮤니티 기반 마케팅을 통해 기술 애호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체적으로 가격대를 올리고 경쟁이 심화되면서 초기 정체성을 상실했다는 비판을 받게 된 것

용례

"원플러스는 개척자였습니다. 그들은 규칙에 따르지 않고 새로운 규칙을 썼습니다. 절반 가격에 플래그십 사양을 제공했습니다. 그들은 위대한 장치를 만드는 데 실패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