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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후 정체 현상 (Post-Acquisition Stagnation)

대형 기업이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인수한 후, 모기업의 느린 개발 속도, 관료주의 또는 투자 축소로 인해 인수한 제품의 발전이 멈추거나 경쟁력을 상실하는 현상. 이는 기술 업계에서 흔히 관찰되는 패턴으로, 헤로쿠의 경우 세일즈포스 인수 후 10여 년간의 개발 둔화 끝에 결국 유지보수 모드로 전환된 것을 그 사례로 봄

용례

"메가 기업이 엄청나게 성공한 스타트업을 인수하여 죽게 내버려 두는 것은 흔한 시나리오이며, 인수가 이루어지는 순간 사실상 끝난 게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