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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 대규모 구조조정 및 파업 직면

1/30/2026

토킹 포인트

  • 유비소프트의 대규모 구조조정 발표로 인한 노조의 국제 파업 결의.
  • 게임 취소, 개발 지연, 스튜디오 폐쇄 등 유비소프트의 비용 절감 계획에 대한 직원들의 반발 심화.
  • 원격 근무 축소 및 사무실 복귀 강요에 대한 노조의 저항과 경영진과의 소통 부재 문제 제기.
  • 유비소프트의 위기 상황이 유럽 게임 산업의 경쟁력 약화와 기술 주도권 경쟁에 미치는 영향 분석.

시황 포커스

  • 노사 갈등 심화: 유비소프트 노조가 파업을 예고하며 경영진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표명함. 이는 경영진의 일방적인 결정에 대한 불만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임.
  • 사업 재편 및 구조조정: 유비소프트는 대규모 사업 재편을 단행함. 6개 게임 프로젝트 취소, 7개 게임 출시 연기, 2개 스튜디오 폐쇄를 결정함. 이는 경영난 극복을 위한 자구책으로 판단됨.
  • 주요 프로젝트 중단: ‘프린스 오브 페르시아: 시간의 모래’ 리메이크 프로젝트가 취소됨. 이는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으며, 유비소프트의 개발 방향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함.
  • 출시 연기 지속: 당초 2026년 4월 이전에 출시 예정이었던 게임 1종이 2027년 4월 이후로 연기됨. 이는 게임 품질 향상을 위한 조치로 설명되지만, 개발 지연에 대한 우려 또한 존재함.
  • 유럽 게임 산업 경쟁력 약화: 유비소프트의 경영난은 유럽 게임 산업 전반의 경쟁력 약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언급됨. 미국 및 아시아 게임 기업과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함.
  • 신규 IP 개발 난항: 발표되지 않았던 4개의 게임 프로젝트(3개의 오리지널 IP 포함)가 취소됨. 이는 유비소프트의 신규 IP 개발에 어려움이 있음을 보여줌.
  • 기업 매각 시도 실패: 과거 유비소프트는 기업 매각을 시도했으나, 시장 상황 변화로 인해 실패함. 이는 현재의 경영난을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음.
  • 내부 비판 존재: 유비소프트 내부적으로는 경영진의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존재함. 상황 관리에 대한 비판과 함께 개발자들의 책임론은 일축하는 의견이 있음.

트렌드 키워드

  • 구조조정 (Restructuring):

    기업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 사업, 자산 등을 재편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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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소프트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하며, 6개의 게임을 취소하고 7개의 게임 개발을 지연시켰습니다.
  • 노조 파업 (Union Strike):

    노동자들이 고용주와의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업무를 거부하는 행위

    유비소프트 프랑스 노조는 경영진의 일방적인 결정에 항의하며 국제 파업을 결의했습니다.노조 파업
  • 원격 근무 (Remote Work):

    정해진 근무 장소에 출근하지 않고, 집이나 다른 장소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

    유비소프트의 사무실 복귀 강요는 원격 근무를 선호하는 직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게임 취소 (Game Cancellation):

    개발 중이던 게임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출시를 하지 않는 결정

    유비소프트는 품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6개의 게임을 취소하며 비용 절감에 나섰습니다.게임 취소
  • 크리에이티브 하우스 (Creative House):

    유비소프트가 도입한 새로운 조직 모델로, 특정 장르 및 브랜드에 집중하는 독립적인 사업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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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소프트는 5개의 크리에이티브 하우스로 조직을 재편하여 각 사업 단위의 책임과 자율성을 강화했습니다.
  • 가치 사슬 (Value Chain):

    제품이나 서비스가 생산되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전 과정

    유비소프트는 크리에이티브 하우스에 게임 개발부터 출판, 재무 책임까지 가치 사슬 전반에 대한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 소프트 파워 (Soft Power):

    강압적인 힘이 아닌 문화, 가치관, 외교 등을 통해 다른 국가나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은 자국 게임 회사의 성공을 소프트 파워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기술 주도권 (Technological Leadership):

    특정 기술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위치

    유럽은 미국과 아시아에 비해 기술 주도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유비소프트의 위기는 이러한 상황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 메타버스 (Metaverse):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 등을 기반으로 현실과 상호작용하며 사회적, 경제적 활동이 이루어지는 3차원 가상 세계.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 콘서트, 이벤트, 브랜드 협업 등이 이루어지는 복합적인 플랫폼으로 기능하며 메타버스 시대의 핵심 주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에픽의 CEO 팀 스위니는 이번 구글과의 파트너십이 궁극적으로 메타버스 관련 사업과 연관되어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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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소프트는 메타버스 시대에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게임 개발 및 사업 모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